viewimageM.php?id=employment&no=29bcc427b78077a16fb3dab004c86b6f58fd4f160f9f6d521521351aa55632eeb43f4c2551ccd712484a8eb710feb3ab8c1c4b04115287fbb9d670d19255365000c069439009a6d238084d39982d064c30fe93a3d03c

내가 진짜 계속 통밥 굴려보면서 생각해봤는데

일단 LGD를 1년만 하고 나온다는건 너무 위험부담이 큰것같애

어차피 거기 1년하고 나오는건 전문대 가서 초대졸딸려고 가는데

알아보니까 LGD 내에서 사내대학이라고 구미1대학을 갈수있데

사내대학이라서 편의도 좀 봐주고 (3교대 근무하니까)

원래 계획은 LGD1년 다니고 등록금 모아서 인동명 중에 하나 가서

초대졸 딴 다음에 여수공단쪽에 정유회사 취직하는거였는데

일단 집 사정이 매우 안좋고 혹시 모르는거니까 사람이란게...

LGD 자신있게 박차고 나왔는데

정유회사 취직 안되면 좆망이잖아?

어차피 좆문대야 거기서 거기일것 같고

구미1대학 다니면 등록금도 많이 싼것 같애 LGD 사원은

여튼 기숙사1년 있다가 돈좀 모으면

구미 원룸보니까 서울에 비해 무지 싸드라고;;

1500/10 정도면 괜찬은데 잡을수있드라고

1년만 기숙사 생활하고 원룸 나와서 계속 다니면서 구미1대학 졸업하고

그러고 계속 다니면서 석유회사 뜨면 지원해보고 여튼 이럴려고...

내 인생 22 끝자락에 드디어 대충이나마 어떻게 앞날을 정해갈지 조금은 갈피를 잡은것같애

불과 몇달전만해도 진짜 뭐하면서 먹고 살지 막막햇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