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취업전선 뛰어들어 옷판매 텔레마케터 스타일리스트 어시 등등 여러직업을 전전하다가
올해 초까지 병원에서 사무보조 하다가 근무기간 끝나서 그 이후로 백조
일본으로 여행도 다녀오고 내가 원하는 꿈을 찾기 위해 책도 읽어보고 많은 생각끝에
여행작가 그리고 패션 디자이너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문제는 아버지가 몸이 안좋아 지셔셔
아버지가 다시 일하지 않은한 한달에 20~30만원이라도 형제끼리 생활비 내야할 판이고
내꿈을 위해서는 몇천 만원씩 모아서 일본에 패션디자이너 공부하러 가야하는 상황인데
이거는 결국 돈만 많이 모으면 될일인가? 무튼 올해나이 28
한 2년 안에 2급 따고 몇천 모아서 서른살에 일본유학갈수 있을까
여행작가는 여러나라 다니면서 사진찍고 글쓰는게 꿈이라서
지금 일본여행 다녀온거 기획서 비슷하게 써서 출판사에 보내보려는중
그러나 내가 미래의 꿈을 위해서 고졸로 구할수 있는 직종은 죄다 텔레마케터 서빙 등등
내꿈에 관련된 알바라도 해보고 싶지만 자리가 별로 없는거 같네 알바몬 알바천국 등등
역시 대학은 나와보고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지만 내 꿈에는 별 소용이 없는거 같기도하고
매번 똑같은 채용공고가 올라오는거 보면 저기는 어떤곳이길래 매달 올라오는건지 한숨나오고
지금 내가 일을 고를수 있는 처지도 상황도아니라는거
돈이 문제네요
패션디자인 쪽으로 가서 경력을 쌓고 돈을 모은 다음에 여행을 하는건 어때욤
아..진짜 답안나오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