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2월3일 전역하는
군바리입니다 90년생이구요.
거의 고등학교졸업하자마자
군입대했구요
대학은 입학해놓고
군대빨리갈라고 휴학해놓은상태입니다
지방4년제이구요...
전역하면....
길게는 1년정도 잡고 있습니다
알바하면서 돈모을생각입니다...
집안사정때문에;;
그리고 사회생활 더 좀더 배우고싶기도 하구요.
꿈은 경찰입니다...
알바하면서..어느정도 됬다 싶으면
바로 공부할생각인데....
어쩔까요....
솔직히 놀고싶다는 생각도 들긴듭니다..
바로 군대가서 별로 놀아보지도못하고
여자한번 제대로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그냥 개념없는 생각일까요..
조언좀...........
아
대학은 갈생각없습니다.
90년생이 군대까지 빠르게 패스했으면 맘은 편하겠네...내가 보기엔 애기야 애기
내년 전역인데 벌써 그런생각하다니 대단하기도 하고...집안이 넉넉치 않으면 대학을 다닐지 일을 할지 확실히 해야대
놀아도 1년정도...여튼 어영부영하다보면 25살쯤 되서 돌아볼때 어? 공부도 그저그렇고 나이먹었는데 돈도 없고 ? 하는 상황이 대버린다
그땐 취업도 힘드니까 고졸로 젊을때 대기업 생산직 같은거 노려보고 경찰 꿈이면 공무원 공부해야할텐데 대학보단 그 길로 쭉 파던가...
와우..형 고마워요..
공무원도 요즘 하늘의 별따기라 내 친구들 보면 암담해~
연애는 경찰된 다음에 하고, 제대하면 한달동안 푹 쉬다가 공부하셈
연애는 가리지 말고 하는게 더 좋지...다만 제대로된애 만나기는 어렵다...이상한 꽃뱀같은년한테 물리면 인생이 피곤해져서 문제야~
1년 일해서 천만원도 못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