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년 6개월 다녔고
회사는 중소기업이고
하는 일은 사무직이요

중요한 건 내 위로 팀장이 있는데 여자이고 결혼했고 성격이 매우 더럽고 개념 탑재가 병맛인 점

요즘 들어오는 일도 많고 영업쪽 사람도 많은데 정작 영업에서 가져온 일을 처리하는
내부 부서의 인원은 내가 들어온 뒤로 1명 밖에 더 들어오지 않았음
영업은 2배로 늘었고...


1년까지는 한달에 5~8번정도 야근하면 어느정도 일처리가 다 됬는데
1년이 지난 뒤로는 한달에 기본 10일이상 야근...
하루에 14시간을 회사에서 지내고 출퇴근 합쳐서 2시간


팀장이란 작자는 하루에 절반을 전화기 붙잡고 친인척들에게 전화질에 놀러다니고 다른 사람들이랑 토크쑈를 열고
허구헌 날 잘못한 사람을 공개적으로 까는 걸 좋아하고/ 큰 소리로 불평불만 혼잣말/ 남 흉보는 걸 선동질함


업무 분담도 특정 사람에게 편향되서 야근하는 사람은 야근만 줄줄이하고
칼퇴근하는 사람은 맨날 칼퇴근요



저번달에 4일만 일찍가고 나머지 풀 야근
이번달 지금까지 3일만 일찍가고 나머지 풀 야근 중...





저번 달이랑 이번 달은 다른 사람 바쁘다고 해서 내 일에 다른 사람 일까지 2배로 하고 있는데
팀장년은 왜 기한내로 못맞췄냐고 계속 까고 있는데
솔직히 계속 야근해도 분량으로 봐서는 일정 맞추기 어려운거 억지로 하는데
자기는 다 할 수 있는데 왜 못했냐며 갈굼






결론 : 여자직원은 맨날 칼퇴근 쳐하고 있고 남직원은 맨날 야근함
         여자직원은 자기 일 아니면 죽어도 안하려고 바쁘다는 핑계를 이것저것 같다 대는데 남직원은 변명하지 말고 그냥하라고 함
         야근수당 나오면 야근하지도 않고 도와주지도 않는 여자직원들이 달라붙어서 수당 받은 걸로 먹을거 사라고 함


회사에서 배운 점 : 매니저가 팀원들의 역량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어야 하고 주어지는 일에 대하여 일정을 맞추되 무리하게 짜면 팀원들이 죽는다.
                            썅것이 자기가 하는 것들 아니라고 냅다 쳐받고 왜 안했냐고 즤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