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은 예전에 편입할라고 준비해서 뭐 더 공부할 필요는 없을거같은데 평점 진짜 죽고싶다 ㅠㅠ
전문대 다니다가 전과해서 전자과로 왔는데 이건 뭐 도저히 따라가질 못하겠더만.. 나름 노력했다 생각했는데 졸업할때 되니까 남은건 평점 2.5와 공허함.. 그렇다고 놀면서 지낸시간도 아닌데 결과가 이렇게 되니까 진짜 힘빠지네... 삼성같은거 인턴써볼래도 3.0 아래는 지원도 못하더라구.. 취업에 관한 정보도 없구 대기업 아닌 중소기업을 알아보는 방법도 잘 모르겠어.. 뭐 이건 그만큼 내가 취업전략을 잘못세웠다는 말이기도 하니깐..
나 어떡하지? 조언좀 해줘..
토익점수 보니까 머리는 보통 이상인 건 확실하네. 2.5 때문에 지원 못하는 회사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성적제한 안걸어둔 괜춘한 회사 있으니 희망잃지 말기. 자포자기하면 그대로 끝이고, 노력하면 취업으로 한걸음 전진이고... 그리고 성적제한 안걸어둔 회사는 자소서 꼼꼼히 읽어보니까 혼신을 기울여 이력서와 자소서에 혼을 담고 면접에서 특히 2분간 주어지는 자기소개에서 너의 똘똘함을 보여야한다. 그럼된다. 면접에서 숫자놀음 따지지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람됨됨이다. 너가 밝고 스마트한 놈이면 분명낚아챈다. 너무 기죽지 말고 밝게 살도록 노력해. 말은 쉽지만, 2.5에 대한 책임은 너에게 있으니까 이정돈 해야되는거 아니야? 내성적이라도 면접 때만 적극적이면돼. 힘내.
진짜 말그대로 \'아까운\'케이스네 ㅜㅜ...힘내...눈을 좀만 낮추면 중소기업 보일거야. 요즘 중소기업도 학점 본다지만 잘 모르겠네...명문대생들도 중소는 모르겠고 중견떨어지는 판국이라서 중소겹 함 노려봐!
힘내 그래도 토익은 열심히 했구나 좋은곳에 갈수 있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