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마치고 휴학 중인뎅.
화학공학과구,
10위권 대학 공대 학점 3.68 / 토익 800 / 화공기사 / 국가유공자 / 한국어문회 2급 한자 / 워드1급, 정보처리기능사;(쓰기도부끄럽네;)
유공자 가점 10점 보고 7급 공무원 공부 시작했는데 재미가 없어서;
밑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하고...
마음에서는 대학 마치면서 취업 준비한 후에 좋은 데 안되면 공무원 공부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하고 싶어하는데,
부모님이랑 친가분들이 공무원 공부 걍 하라고 하네;
아는 사람들은 인턴이나 공모 경력 좀만 있으면 넌 좋은 데 취업 할거 같다고 그러는데,
진짜 내가 하고 싶은 거는 대학 다님서 취업 준비하고 싶거든.. 인턴도 해보고...
그런데 가족들이 걍 공무원 하라니까 진짜 이거 어케 해야 할지 갈피 잡기가 힘들다.
엄마는 일요일 하루 쉬어도 월~토 까지 매일 일 나가시고 ,., 아버지는 허리 아프셔서 일 못하시고
내가 물어보고 싶은 거는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맞는걸까, 아니면 가족들 말 듣는 게 맞는걸까.
그리고 공기업, 대기업, 7급 공무원 순위좀 매겨줘. 너희들은 뭐가 더 하고 싶은지..
밑에 글이랑 별 차이는 없는데 그래도.. 이번엔 스펙도 써서 또 질문 해봐!! 댓글 부탁해!!!
ps. 7급 화공직 커트는 그렇게 높지 않아. 기술직이 대부분 그렇지만,,
게다가 나는 유공자라서 장애직 셤 보고 공무원 해도 되는데 5년동안 모두 과락이여서 장애직 셤 보면
과락 안하면 거의 붙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 응시인원은 거의 장애직은 20명 수준; 일반직은 500명정도,
일반직도 공부 열심히 하면 될 것 같아. 가점 10점 때문에;;
주변환경만 된다면 본인 하고 싶은걸 위해서 노력하는게 났죠
아니 근데 글쓴이는 왜 이렇게 자신감이 없어 보이는 거야??? 자기 앞가림 정돈 하겠구만. 자꾸만 다른 사람에게 동의를 구하고 확인받고 싶어 하는것 같은 느낌이네.
ㄴ 내 앞가림만 생각하면 걍 대학 다닐텐데, 가정형편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그래; 돈 많으면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겠찌.. 이해해줘.;
만약에 내가 너라면, 대학도 나쁘지 않겠다, 졸업후 바로 취업으로 대기업 가겠다. 국가유공자 가산점은 공무원뿐 아니라, 대기업 입사에서도 상당한 메리트가 있거든. 빨랑 취업해서 돈벌어. 그게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