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자격증,학점,학벌,봉사활동,인턴,어학연수,공모전....같은게 유형의 스펙이라면
성격,대인관계,사교성,화술 등은 바로 무형의 스펙이다. 언론에서 성격을 스펙의 범주에 포함시키지 않는 이유가, 유형의 스펙을 지나치게 강조하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눈에 보이는 것이니, 객관적으로 그사람을 평가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형의 스펙도 매우 중요하다. 사회에선 사회성없는 자는 필요도 없거든. 말그대로 \"사회\"인데. 사회란 더불어 사는 세상이다. 나 혼자 할거요 하면 그 사회는 무너지게 되어있다.
1. 일단 정신과나 기타 심리상담센터 같은곳을 찾아가서 무엇이 문제인지를 파악한다. 그리고 의사가 내리는 진단을 십분 활용한다. 물론 전적으로 병원에 의존하면 안된다. 병원은 참고사항이다. 1/3만 병원을 참고하고, 나머지 2/3는 스스로 고쳐야된다.
2. 그럼 스스로 고치는 법을 알려주겠다.
a. 책 많이 읽어라. 단, 문학의 비중을 70에 두고 비문학을 30에 둬라. 너무 비문학에만 치중하다보면 차갑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다. 이건 분명 마이너스 요인이다. 인간은 감성의 동물이다. 평상시엔 가슴대 가슴으로 소통하는거다. 머리대 머리 소통은 전쟁이다. 머리대 머리는 업무시에나 필요하다.
별도로 자기계발서중에 성격(특히 내성적인것),자신감,감성,화술,대인관계,사교성,유머 등의 자기계발서는 필독해라.
b. 운동을 해라. 일단 체력이 심하게 약하다면 가까운 헬스장에서 기초체력을 키운 뒤 시작해라. 그런 다음 본격적인 운동을 하는데.....주의할 점은 \"단체운동\" 즉, 농구,축구,야구.... 중 택1, \"무술\" 예를들어 태권도,검도,유도,합기도,격투기..... 중 택1로 정하라. 탁구,테니스,배드민턴은 여가로나 좋지 성격스펙 쌓기엔 하등의 도움도 안된다. 말그대로 사교성, 협동심따윈 필요도 없는 1:1전이기 때문에. 그리고 골프,당구,볼링 이런것도 여가로 해라. 단체운동은 사교성, 협동심 키우기에 딱 좋고, 무술은 자신감 키우기에 딱 좋다.
c. TV시청을 가끔씩 해라. 국민적 공통관심사인 대중문화(스포츠,게임,영화,노래,드라마,오락프로,그리고 연예인들)는 사회의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한다. 만약 이런 공통관심사에 관심없다면 소통이 중간에 끊어질 것이다. 그러니 TV를 시청하면서 요즘 어떤게 유행인가 살펴보고 그 유행에 맞춰 살 필요가 있다. 유행에 뒤쳐지면 바로 낙오되는 세상이다.
d. 스피치학원에 다녀봐라. 말빨 없는 사람은 여기 다니길 적극 권한다. 요즘은 뭐 성격개조까지 내걸고 하는 학원들 많다. 아무튼 학원에 다니면서 연습 많이 해라.
e. 퍼즐을 많이 풀어라. 융통성없고 눈치가 없는 사람은 퍼즐 많이 풀어라. 퍼즐이란게 여러방면으로 생각해야 하기때문에 꽤 도움된다.
f. 노는 것도 중요하다. 흔히들 공부만(또는 일만) 열심히 하면 성공이라고 하는데, 공부 못지 않게 중요한게 바로 놀이다. 잘 놀아야 사회 분위기가 업되고 더 힘차게 사회가 돌아갈 수 있는거다. 맨날 공부나 일에 치이고 놀지를 않으면 그 사회는 죽은사회다. 어느정도 까지는 발전이 있겠지만, 한계가 있다. 만약 노는거에 서툴다 하면 당장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같은곳의 오락실이나 동전노래방부터 가라.(혼자라도) 오락실에선 자기가 좋아하는게임들 한 10분정도 돌면서 해보고, 노래방에선 자기가 좋아하는거 아무 노래나 목터지게 불러라. 물론 춤까지 추면 더 좋고. 사실 노는것에 대한 정의가 좀 애매한데, 일,공부 이외의 스트레스 풀수 있는 모든것은 사실 놀이나 마찬가지다.
물론 이건 예비 직장인 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인,대학생,고등학생,중학생,초등학생도 참고하면 매우 유용하다.
솔직한 것도 중요한 듯요. 솔직하고 밝게 대하는 게 중요한듯. 그리고 대화할 때 상대방 눈 보고, 너무 꼴아보진 말고 ;;
사회 생활하면 저절로 바뀐다. 못 바꾸면 사회부적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