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비슷한 글 올렸었는데 뭐 별다른 답변 없길래 시간이 지나서 한번더 글을 올려보아요

나이 25살이구 올해 대학교4학년 졸업반입니다.
이제 낼모레 서울 올라가서 일하면서 생활할겁니다.

생활은 친구랑 고시원에서 하기로했고 그친구는 먼저 서울에 가있습니다.

저는 의류 판매직을 할려고 합니다.
딱히 이유는 옷이 좋아서 입니다.

\"옷이 좋으면 다른 직장구해서 돈벌어서  옷 사면 되지 \"
라고 말할수도 있지만
별다른 능력없는 잉여인간이라 옷 근처에서 일을 하고싶다ㅁ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의류판매직쪽은 신입입니다

일단 백화점에서 일을 할려고 합니다.
의류판매직은 거의 대부분 70%가 여성들이 일하고 있으며 어느정도 경력 쌓기전까지는 연봉 1800도 안되는 생활입니다.
불경기인 이때에도 생산직과 판매직 이 두 직장은 항상 사람이 없어서 고민이랍니다.
딱히 돈을 번다기 보다는 이쪽 계통에서 경험을 쌓고싶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경력을 쌓아서 명품관쪽으로 이직해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제 샵을 내는것이 현재의 꿈입니다.

25살 적은 나이는 아니지요. 곧 몇일 더있으면 26살이 되겠네요. 

솔직히 주말이라 박스 구해서 짐을싸고 있는데 떨립니다. 잘해낼수 있을까? 라는 마음이..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와서 잘될꺼야 라고 생각은 하지만...역시 마음을 다 잡을려고 해도 몸이 떨리네요.

혹시 취갤러 들중에서도 서울로 꿈하나 믿고 상경해서 생활하고 있거나
의류 판매직 해보셨던분이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25살이나 처먹고 잘한다 \" 라와같은 악플은 자제좀 해주세요..마음이 여립니다. 흐엉 ㅠ

끝으로 취갤러 분들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