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남자고 군대 갔다와서 이번에 2년제 대학 졸업한 남자 입니다...

일단 취업부터 하고 일하면서 공부 계속 해서 4년제 졸업증도 딸꺼고 하긴 할껍니다..

회계에 관심이 많아서 회계직으로 일하려고 하는데요 고민되는게 있습니다..

 

1. 제 고민은요 이제 졸업도 했고 취직하려고 고민중인데 두가지 길에서 정말 고민이 많이 됩니다.

 

첫번째가 일단은 전문대 졸업장에 토익 이런거 없고 실무 경험 하나도 없이 대기업을 노린다는건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을꺼 같구요..

일단 중소기업쪽 회계직으로 입사해서 경력 쌓으면서 자기계발 하면서 조금씩 올라가는 길을 택해야 할지... 아니면...

 

두번째가 회계사무실 가면 초봉은 적고(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평균 이계통 초봉이 평균 1300에서 왔다갔따 한다더군요..물론 차이는 있지만)  야근많고 힘들지만 회계에 대해서 많이 배울수 있따고 들은거 같기도 하고... 또 몇년 경력 쌓이면 연봉도 오르고 해서 나쁠정도는 아니라고 하고... 

학교 교수님하고 얘기 해보면 삼실에서 돈 생각안하고 몇년 빡세게 배우면 열심히 하는 모습보이고 일 잘하면

회계사나 세무사님이 남자다보니 사무장 이런거로 키우려고 잘 해줄수도 있다고 하고..

사무실이 길이 아니다 싶으면 그 경력 인정받고 일반 기업 갈때도 좀더 높은 연봉으로 이직하는게 가능하다 하시는데...

첨부터 어영부영 중소기업 다니는거보다는 회계쪽 많이 배우고 좋다고 하시는데(이거 절대로 중소기업 욕하는 말은 아닙니다..)

근데 인터넷 검색하다보면 사무실 경력 인정 못받는 다는 글도 많이 본거 같구...

 

저도 이제 졸업했구..남자고...해서 길을 하나 딱 정해서 앞만 보고 가고 싶은데...

이 두가지 길에서 갈팡질팡 갈피를 못잡겠어요...ㅠㅠ

지금 초봉 적고 이런걸 고민하는게 아니구요... 앞으로 회계직으로 평생 일하게 될수도 있는데

장래를 봤을때 어떤 길이 더 현명한건지 모르겠어요...ㅠㅠ


사회경험 많으신분들 제발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많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