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아도 이 동네 바로 근처에 공단이 있거든
여기서 자가용 타고 삼십분거리에도 공단 하나 또 있고 ㅋㅋ
이래서 동남아풍 애들은 하루에도 여러번 본다
그리고 물건 고르는데 앞에서 알짱거리던 부부들도 대화하는거 보니 중국애덜이더만..
타국까지 돈벌러와서 고생하고 이러는거 알아주기야 하겠는데 극빈층인 나로서는 그렇게 반갑진 않드라
전에 노가다하면서 친해진 형님같은 경우도 옛날에 가죽 수선하는 그런 기술로 사업도 하시던 분이셨는데
중국으로 기술 다 팔리고 저가형 외국인 인력으로 내세우는 대기업에 밀려서 노가다하시게 되셨었거든
이 형님도 그렇고 공장만 다녀왔고 또 공장만 다니게 될 나로서도 이런 외국애들 넘치는거 진짜 달갑지가 않드라
물론 고용주 입장에선 띵호와 외치겠지 그리고 트집좀 잡아보자면 이런 외국애들도 깽판치는 애들이 많은데
자국민 호구로 대우해주는 개한민국은 외국놈들이 지랄뼝을 싸도 본체만체하고 기껏해야 추방령이니 이건 뭐..
지금은 그닥 티는 안나는거 같지만 몇년만 지나면 싼값에 들어오는 외국애덜 덕에 공장 들어가는것도 힘들어질거고
공장 시급도 되려 더 깍이거나 장기간 동결될거같다 요새는 파키벌레들도 선반밀링도 돌리고 그런다며? ㅋㅋ
아무튼 좆같아도 공장은 몇년 더 다니거나 해야할 상황이지만은..바짝 돈벌고 후딱 다른쪽으로 전향하는게 좋을거같다
적어도 업무에 있어서 한국말이 중요시되는데로 말야 ㅋㅋ
ㅅㅂ 동네가 동네인지라 생산직도 이제 끝물이라는걸 여실히 느끼는 요즘이다..
다문화 가정이니 뭐니 국가정책으로 펼치는거 알지? 사람없으면 외국에서 수입해온다. 그게 한국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