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맥주먹고 장황하게 글올렷던 동생인데
리플달아준 형들 고마워!!!!
여기보니까 다들 자기 자신이 막장이고 인생에 답이없다고 적응을 잘 할수잇을까 하는글들이 다시 보여서
이렇게 다시 글을쓰네 ..ㅎㅎ 형들 그런말이 어딧어~!!!!
자만심, 허세에 쩔어서 자기도 빌빌거리는 주제에 친구한테 인생에 대해서 훈계하고 지랄개뿔좆도 지식은 없으면서 어디서 스크롤바 내리다가
얻은 주제론적인 지식만으로 자신이 똑똑한 사람인양 허세떠는 그런놈들이
막장인거라생각하고
그런놈들이 인생에 답이없는거지 형들은 그래도 그런 허영심과 자만심 허세에 쩔어잇지도 않고
자기 자신의 상황과 처지를 가장 잘 이해하고 그걸 받아들이고 인정한 상태이잖아. 근데 뭐가 문제야 새로운 케릭 키운다고 생각하고 힘내!
아침에 밥 빵빵하게 먹고 아침일찍 집을 나와서 서점가서 책 두어권만 읽어봐 다른형들은 모르겟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자기계발서적랑 리더십관련 서적을
그냥 그 앉은자리에서 후루룩 읽는게 마음고쳐먹기에는 나을거야. 그리고 그책 읽고나서 소아암병동가서 자원봉사 두시간만해라
집에서 잉여롭게 두시간 동안 팔만움직이고 스크롤바내리고
잇는거보단 얻는게 많을거야 . 이게 내가 한방법이고 나는 지금 그래서 직장을 찾아서 일을
시작햇고.. 채 두달이 안됫어. 마우스에 손을 올리느냐 신발에 발을 넣고 나가느냐 하는 사소한 차이에서 나오는것 같아
백날 컴퓨터 켜서 스크롤바 내리면서 블로그나 카페에 글올리면서 어떻게 해야하나요
라고 물어봐도 소용없는것 같아 .
나는 지방 전문대 어문계 졸업해서 학교에서 주는 자격증 어디가서 내밀지도 못하는 창피한 자격증몇개랑 운전면허밖에없어
토익?당연히 없지, 학점? 주위애들이 못해서 내가 잘나온케이스야 이거봐 나도 쥐뿔도 없잖아
24.9살이고 이제 좀잇으면 25세로 올라가 이런 나도 지금 내 일 찾아서 잘 하고있어 이제 두달조금 안되는 시간이지만
나같은 잉여도 지금 잘 살아가고 잇는데 나보다 키도크고 잘생기고 술도 잘마시고 게임도 잘하는 형들이 뭐가 부족해서 그런글을 쓰고잇어!
동생도 잘 살아가고 잇습니다 형님들도 힘내세요
열심히 하면 인정받을수 있어 내가 그러고 있어.
앞뒤 재지말고 공부할형들은 컴터 끄고 공부하러 가고뭐..ㅎㅎ
일하러 갈형들은 돈 백만원 줘도 아무일이라도 해서
직접 발로 뛰어봐 그리고 그 위치에서 얻을수 잇는 그 업종의 모든 업무들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자기 스스로 맵핑을 시켜봐 그러면 다른직업도 눈에
들어올거고.. 어떤일이 적성에 맞는지 찾게될거야 . 직업적성능력 검사도 한번 해보는걸 추천!
나보다 잘난형들이 자기 자신을 깎아 내리는게 난 너무 마음이 아프다
우리모두 잘먹고 잘살자!!!
\'기회만 주시면 열심히 하겟습니다가 아니라 열심히 했으니 기회를 주십시오\' 라고 말할수
잇을때까지 모두 화이팅
글 감사합니다.저보다 딱 한살 많은데 진짜 많은게 느껴지네요. 전 요즘 휴학하고 등록금버느라 바쁘거든요. ㅋㅋ
글잘읽었다 횽아는 비록 장가도 갔고 직장다니고 있지만 뭔가 마음다잡아주는것 같아 좋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