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접 갔다 왔지

나이도 먹을만큼 먹어서 면접불러준게 고마워서 웬만하면 가만히 있다 올려고 했는데

면접관 이 2명이었는데 한새끼가 자꾸 시비거는거야

이를테면

저희는 수리를 해야하는데 전자쪽 은 잘 아십니까?

대학교 다닐떄 전자과 졸없했지만 업무에 들어가게 되면 다시 배워서 하겠습니다

이러니깐 뭐라고 하는줄 아냐?

아니 대학교떄 전자과 나왔는데 전자를 또배워요?

아니 씨발.. 전자쪽 경력 없는거 뻔히 이력서에 써놨는데 대체 왜 그걸로 태클을 거냐? 7~8년전에 전자 배운걸 기억하는새끼가 있냐...

그리고선 하는 소리가 경력사항이 5년이신데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희쪽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경력이네요

아니... 내가 언제 속였어? 이력서에 다 써놨잖아.. 그거확인하구선 나 불른거 아냐? 대체 면접에 불러놓고...

계속 회사랑 안맞네요 라는 소리만 할꺼면 대체 왜 불렀냐? 어차피 불합격 시킬꺼 괜히 차비아깝게...

그래도 꼴에 면접관이라고 그냥 웃으면서 대응해줬다.. 씨발.. 어휴...

이번주 안으로 연락준다는데..  그소리는 백프로 연락안준다는 소리인거 누가 모르는줄 아나 에휴...

진짜 중소기업새끼들 면접에 부를때 최소한 지원자 이력서는 확인하고불렀으면 좋겠다... 무슨 이력서에 다 나와있는 내용가지고 회사랑 그쪽이랑 안맞느네 뭐네 할꺼면 대체 왜부르냐? 그렇게 할일 없나?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