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등학교1학년때부터 너무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여태 대학도 관련학과를 가고

쌓은 스펙도 거기 맞췄거든요 ( 그쪽 관련 자격증 몇개랑 토익 860, 회화조금? 등등.. 별건 없습니다)

나이는 23살이고 내년에 24살이죠

근데 전 지금 취업을 보장(?)받았어요 현재로썬,

선배가 우연히 제가 하고 싶어하는 일에 종사하시는데 팀장급이시거든요

니가 대학만 졸업했으면 바로 여기 들어오면 된다고, 스펙이나 자격도 갖췄으니, 근데 아직 학생이니 끝나고 오라고


확실하긴 확실한건데 참 걸리는 문제가 이게 돈이 정말 작아요

전 곧 외국으로 어학연수도 갔다올 예정이거든요 여기가 외국계 회사라서 영어가 보탬이 될거같아서..
(보장받았다고 해도 안심하긴 좀.. 그래서 취업하기전 외국도 갔다와볼겸 ㅎㅎ)

초봉이 2000이 안된다고 해요(월 140이었나?), 어학연수나 취업을 위해 이리저리쓰고, 또 쓸 예상비용도 많은데
취업해서 연수가 차도 돈이 그리 많이 안 오르더라구요 ㅋㅋㅋ
일은 해양관련 쪽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선배님도 걱정하시더라구요

여기서 일하는 애들 진짜 돈이 후달려서 초기에 못 버티고 딴데 간다고..

근데 전 제 꿈이 여기말곤 진짜 없거든요, 그 일한다는 상상만 해도 침 질질 흐를정도로 사랑합니다

근데 참 돈이란게 뭔지, 현실적인 부분에서 생각하면 좋아하는 일하는 행복감 뒤엔 물질적인 부족이...

아무튼 이거때메 생각이 많습니다,

근무환경은 주5일이었나 주6일이고 8시출근 5시 칼퇴근이구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러분 말듣고 제가 이 직업을 포기하냐마냐 그게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 생각을 묻는거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