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에서 떨어졌어 형들.
스펙은 뛰어난건 아니지만, 그렇게 꿀릴건 없다고 생각했는데
서울 중상위권 대학 경영학과에
학점은 3.5점대고 토익 890에 영어말하기점수도 중간정도 하고, 유통관리사도 있고
이마트에서 아르바이트도 두 번 해서 경험도 반년치 있고
면접때 대답도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임원들이 날 맘에 안들어하나보다
신세계말고도 롯데나 훼미리마트, 이랜드, GS리테일 같은 유통기업 모조리 물 먹고
지금 백수로 찌질댈 예정이야.
유통업이 그렇게 고스펙자들을 원하는건가..ㅠㅠ
세상이 무서워진다.
아마도 약간 다급한 상황에 ㅅㅂㅈ님보다 아주 약간 더 유리한 조건을 가진 분들이 있었을 거라 봅니다. 너무 상심마시고 자신의 미래를 위한 노력과 변신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실버실버/고마워 형. 주말못쉬는거 야근 밥먹듯하는거 알바하면서 충분히 알고 있었고, 까대기도 얼마든지 하면서 받아들일 자신 충분히 있는데 유통쪽은 날 안 원하는 생각도 드네...늦었지만 금융쪽으로 진로를 돌려야 하나봐...
자격증이 저게 다라면 그쪽이 조금 부족해서 그런거아닌가요? 유통 3자격증 막 뭐이러던데
금융 3자격증은 알지만, 유통 3자격증은 뭐임? 물류관리사랑 뭐 다른거 있었나...?
국제무역사 유통관리사 물류관리사 이러면서 3자격증이라하고 여기세 무역영어 끼면 4총사라고하던데
그런것도 있었군. 어차피 이제 금융쪽으로 진로돌릴련다. 유통 더러워서 이제 거기에 대한 노력은 안할라고.
아니.. 그 스팩으로 대체 왜 유통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