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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네이버와 루리웹의 실버윙이라고 합니다.
아까 글에서도 써온 것처럼 전 보잘 것 하나 없는 공돌이 출신에 그나마 해온 것은 경력축에도 못낍니다.
그리고 그나마 그 직업도 지금은 게임개발에 관련된 공부가 너무나도 해보고 싶어서 잠시 접어뒀습니다.

나이 28세 지역은 충북 청주
애인 없음<사별>
특촬물과 판타지 오타쿠이며 추리소설도 좋아하고 클래식 좋아합니다.

살아오면서 정말 이런 저런 많은 일을 경험해봤습니다.
칼로 복부를 찔려봤고 다리도 발가락 한번 발목 한번 부러져봤으며
군대는 눈이 나빠서 공익근무요원 갔습니다.
한쪽은 약시 한쪽은 굴절이상
애인을 사랑했는지 관심이 없었는지 스스로의 마음도 몰라서 사별하고 나서 시신에 키스해준 바보 멍청이 경력이 있으며
게임개발 좋다면서 대학은 전문대 인터넷 정보학과..
그 학과도 공익제대하고보니 패쇄... 우리 졸업때문에 이름만 존재..

겨우겨우 졸업해서 기껏 한다는 짓이 자동차 외장재 만드는 공장...
성격이 드러워서 여긴 1달만에 동료직원과 한바탕 싸우다가 스스로의 성질에 못이겨서 사표내고 내온 바보 멍청이

그 다음은 학습서 텔레마케터로 아르바이트라고 해봐야 2개월..
그것도 욕하면서 끈어버리시는 학부모들이 짜증나서 사표...

그 다음은 스스로가 조금 변해서 대형 조명가계 물류관리... 6개월..
또다시 게임개발에 뿅가서 퇴사....

그리고 헤드헌터들에게 낚여서 고작 3달 공부하다가 취업할 수 있다는 말에 속아서 서울로 1주일간 관광다니고
포기하고 공장으로 직행..

간곳은 두부공장의 내부 협력업체<막상 우리가 다 해먹고 본사는 작업장만 제공> 생산팀.. 1년 6개월
열심히 일한지 2달째... 본사의 생산팀장이 외삼촌인거 발견..
성격상 누구의 조카니까 잘봐주자는거 재수없어하는 타입이라 첫 회식날... <날 그 분의 조카로 대하는 사람 있으면 내가 사표낸다>고 선포..
그 성격이 공장장님께도 좋게 보여서 3개월 만에 반장 후보 오르고
라인 돌아가는 것 배우고 반장 되려는 거 스스로 그런 대우 짜증나서 그냥 반장 공석 매꾸는 반장 대리 일반사원 생활..

그리고 또... 게임개발이 이번엔 처음부터 정말 제대로 배우고 싶어서 퇴사하고 지금 이모양..
다행히 그간의 회사에서의 사장님들이 좋게 봐주셔서 가끔씩 일용 알바로 불러서 경리를 시켜주셔서 경재적 문제는 없습니다.

이런 엄청난 바보천치를..... 취갤의 가족으로 받아주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