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명문대 학점 4점대 토익900에 JPT900이나 HSK 9급이상인 놈들 많다는 기사보고
호오 그래? 공부좀 했네 생각하다가
대학 졸업하고 지금 JPT 점수올리려고 진짜 개고생 하고있다보니 저셋기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깨달았다
어학 전공인 나도 전공언어 900점이상 맞기가 좁나힘들다 재작년 JLPT1급 땄을때가 JPT700점대였는데
아직도 900점 못넘기고있다 시간만 충분하면 돼는데 이건뭐 스피드게임도 아니고
토익도 그리 시간넉넉치않은데 토익보다 독해시간이 20분이나 짧고 청해는 지문읽을 시간도 안주고 듣는동시에 읽는게 안된다 시바..
인서울 명문대에 지들 전공 4점대 맞으면서 영어 일어 다 900점 넘는 개싯팔 괴물샛기들은 대체 어떻게 살아가는건지
그렇게 초딩때부터 평생을 괴물같히 노력해서 얻는게
삼성에서 일할수있는 노예자격증이 갖춰진다는것도 싯팔 좁나 어처구니가 없고
동네에 어수룩하고 코털삐져나온 은행직원이나
허름하고 볼품없는 치과 할배들이 그렇게 대단한 인간들이었다니
세상 싯팔 조또 힘들다 으아~~~~~~~~~~~~~~~
아무것도 모를때는 인생이 힘들고 고달프다는거 아무것도 모르지 중고딩때는 미친개처럼 설치고 다녀고 친구들과 함께라면 뭐 무서울게 없지 하지만 군대갔다와서 대학졸업하고 취업할 시기쯤되고 나면 인생살기가 얼마나 팍팍한지 입질이 슬슬 올라오지 숨이 아주 턱턱막히지;; 게다가 빽으로 누가 취업했다 뒷문으로 누가 들어갔다 그런소리 들으면 진짜 세상 살기 싫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