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4년제 공대 졸업했다

무엇으로?

빚 존나게 지고 사립대 졸업했다.

고등학교때 ㅆ ㅣ발 노가다 해보니까

내길이 아닌것 같아서 집에서 대학교 반대해도 씨 발 빚 존나게 졌다

그리고 대학교 졸업할때 기사 자격증 필기만 겨우 합격한채 졸업;;ㅆ ㅣ발

근데 조교 생활 바로 시작해서 에너지관리기사 소방설비기사(전기) 연달아 2개 취득

집에서 돈없다고 그러니 바로 취직;;

너무 급하게 잡다 보니. 집근처 주5일 시설관리...

한달에 150. 세금떼고 136만원

걸어다닌다... 물론 하는일 좆도 없지

일이 없어서 더 지랄 맞지

공부? 공부한다. 그런데 잘안되 씨발

토익 씨 발 씨발 씨저스...

나도 대기업갈려고 보니까. 씨 바 먹을... 기계면 일반기계나 공조냉동 전기면 전기기사

이런걸 따야되는데. 씨발 나는 어믄걸 따버렸네?

지금 다시 내년에 일반기계기사 or 냉동기사 자격증 준비 중 + 토익 준비중

내친구 식품과 나왔다. 저번에 식품기사 따고 이번에 위생사 따고. 이제 영양사 공부중

부모잘마나서 대학원 간다고 함

나는 씨발 대학교학비 갚느라고. 대학원? 꿈도 못꿈. 씨 발...

타지에서 달에 250준다고 에너지 관련 업체 에서 러브콜 몇번 옴.

그런데 씨발 돈이 있어야. 타지나가서 방도 얻고 일을 해도 일을 하지.. 들어가는 돈도 만 만치 안는데

거기에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빚 갚고 있는데. 내년 3월 동생 군대에서 전역...

아버지는 나한태 동생을 부탁한다고 한다...

물론 아버지랑 싸웠다. 아버지가 나한태 해준게 뭐냐고 따졌더니

그날 술먹고 와서 나랑 대판 싸움...씨발 씨발;

이런 좆 같은 상황을 어찌 타파해야될지 모르겠다..

나도 부모 잘만났음. 지금 공부하고 있을텐데. 나 일하다가 친구한태 전화 했더니

대학원가서 토익만 파서 대기업 공기업 간다고함

나는 뭐지??????? 물론 나도 나름 준비 하고 있지만

이런 좆같은 상황을 어찌 해야될지 모르겠다...

예전에 농협사료 별정직 일명 무기계약직 최종 합격했지만 안갔다

씨발 놈들이 용접시키네?; 근데 더 좆같은건

돈없어서 이짓도 저짓도 못하는 내가 한심할뿐이다...

또 다른 친구는 결혼한다고 그러네... 농협다니고 있는데. 씨발 씨발

나는 돈 모아서 빚 갚느라고.... 정신없고... 이런 생활 반복...

물론 내가 좆 고졸 했다면 진짜 공장 갔겠지만. 나는 나름 대로의 목적이 있어서

욕먹으면서 대학교와서 꼭 성공 하리라 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그래도 욕나오는건 어쩔수 없음...

아...나도 부모 잘만났으면 이런 고생 안해도 되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