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서울에 간다고 했는데 오늘 제가 가고 싶어서 이력서 제출 했던 곳에서 연락 왔더라고요.
뭐 확실히 된건 아니고 자격증에 대해서 물어보고 이력서 다시 작성해서 메일로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회사 원래 팩스로만 이력서 받던 회사임...
그래서 이력서 보냈음요.
문제는 제가 서울에 간다고 했고 그회사에서 사장님 결제까지 끝나서 담주 수욜날 올라오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오늘 전화 온 곳에 더 가고 싶기 때문에 서울에 안갈려고 하는데 뭐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이사람들이 싫어 하겠죠. 간다고 했다가 안간다고 하면...
또하나 님들이라면 확정된 회사 하고 확정도 안됐지만 가고 싶던 회사 중 어느 회사를 택하시겠어요?
서울에 있는 회사는 공조기 쪽 엔지니어링 이고 이번에 전화온 회사는 제약회사 시설관리입니다.
바보 네요
전화 오면 죄송합니다. 아버님이 장사하시는대 힘들어 지셔서 도와드려야 해서 서울로올라갈수없게 되었습니다 하면됨 (그리고 연락기다리셈) (가고싶다던그곳)
문제는 가고싶다는대서 오라고 안하면 완전 촛댐!
바보님 감사... 진짜 그 시추에이션 벌어지면 웃기겠는데... 또 허접한데서 한군데 골라야됨... 그래도 시설관리쪽으로 전화가 이틀에 한군데 꼴로 오고 있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