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첨에 취직할때 생산관리로 연봉 2천7백 받고 일했는데....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맨날 일하는거도 힘들고 짜증나고

오후 6시만돼면 집에가고 싶어서 안달이나고.... 원래 주5일인데 회사사정상 격주했단말야...

그거도 졸라짜증나더라... 내가 일하면서 기분좋을때가 1번있는데.. 월급날...

그때말고는 진짜 내가 왜 일하는지... 이렇게 살면서 인생허비해야하는지.....

정말 힘들었다... 그래서 6개월만에 그만두고...

공부더 한다음에.. RND 쪽으로 취직했어...

물론 대가 서연고가 아니라....그냥 중소기업 연구개발쪽인데....

돈도 적어... 2천2백밖에 안돼... 그리고 지금회사는 원래 격주야...

근대 일하면서 내가 하고싶으니까.... 회사에서 더 배울려고 하고 더 공부하고

거기에서 재미를 느끼니까 돈이 문제가 돼지 않더라.

물론 이계통이 나중에 짬밥좀 먹으면 연봉이 많이 올라가지...

근대 한 5년은 힘들어.. 하지만 진짜 후회도 없고 하루하루가 재밌다...

요즘 너무 돈에 환장한 놈들이 많아서 그냥 글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