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가 게임에 빠져 1년을 놀고
정신차리고 일자리 구하다 . 또 면접에서 떨어져서 허덕이다가 \'그래 몇일만 게임해볼까 ;
몇일이 또 1년이 되버리고
그렇게 27살 28살 29살이 되버렸음
30살이 되어서 겨울이 지나고 일자리 구해보자 생각했지만. 역시 몸에 오랫동안 벤 게으른 습관이 내 발목을 붙잡음
30살 여름에는 잠깐 단기알바 했었지만 역시 . 오래 못하고 중간에 때려침
그렇게 시간만 때우다가 레알31살이 되버림.
이젠 돌이킬수없게 되버렸음. 무얼해도 늦고 . 다 늦어버렸음
인생 쫑낫음..
기회는 있다.
정신은 아직 젊으니까
ㄴㄴ .. 몸은 늙어버리고 .정신은 썩어버렸음.... ㅠ ㅠ 집에 아무도없는데 걍 목메달고 자살이나 할까 ㅅㅂ ㅠㅠ
인생의 반도 안살았는데 인생이 쫑나는건 뭐냐? 살인이라도 저질렀냐?? 우선 알바라도 하면서 돈모아서 기술배워라
아니 알바할시간이 없겠네 걍 직업훈련원 가서 국비로 기술이나 배워. 다들 그렇게 산다.
왜 악플안달음? 괜히 아까 지뢀한거 미안해지게 ㅠㅠ
너는 내 미래
결국 자기 자신에게 침뱉기일뿐이지
내가 왜 님 미래임 ㅋㅋㅋ? 나처럼 안되게 열심히 사셔야지
아직 끝난건없다. 내가 몇살더 어린거뿐이지. 남은수명을 알수있는것도 아니고.. 넓게보면 시간은 많다.. 단지 조금이라도 더 젊을때 배워둬야 좋은거잖아. 그러니까 벌써부터 포기할생각하지말고 힘내라고
답은 하나다. 병원에 가서 정신과 상담 좀 받아라.
휴 난 이제 20살이라서 님보니까 다행이라는 생각이듬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