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 공부하다 보니 어느새 서른...화들짝 놀라서 때아닌 취업 준비에 육개월을 보냈다.결과만 말하자면 네 군데 합격했고지금 한 군데는 그룹 연수가 거의 끝났다.솔직히 돈 많이 주는 것도 좋지만 나이도 있으니 안달복달하기 싫고 쥐어짜이기 싫은데어디가 나을지?1. 한국전력공사 사무직(법정)2. 대한주택보증 관리직3. 삼성에버랜드 경영지원직4. S-OIL 영업지원직
넷중 다싸질르고 돼는데 가라. 우열을 가리기힘들다.
넷 다 됐으니까 고민중이지.
횽 그냥 저기서 오래 해먹고 스트레스 덜받을만 한데 고르면 안돼? 1,2번 보니까 준공무원 같은데 둘중에서 고르면 나을꺼 같은데?
이런개새끼가 지금염장지르나 씨발롬이
부럽다..시발 에버랜드가서 나 자유이용권 왕창주셈.
파워풀 쌩유. 안그래도 1번으로 기우는 중... 처음엔 2번이 금융권이라 끌렸는데 남들이 다 거기가 뭐하는 데냐고 물어서 --
염장지르는 거 아니니까 과민반응 마셈. 나이서른에 고시접고 개고생했음. 네 군데 붙으려고 원서 백군데는 썼음
친척형이 한국전력공사 들어갔다는데 복지도 괜찮고 연봉도 쎄고 호봉도 좋다고 하더라고 좋은 선택하길 바래 횽
야이섹히가 에버랜드가라고
1번 한전이지 공기업이 좋은게 대기업수준의 임금과 복지 정년보장이다 법공부 했다니 적응도 빠르겠네
당연히 1번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