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생략하고 바로 본론으로 ㄱㄱ
서울 x플러스에서 취직 도와주는게 있어서 신청하고
하니 전화가 오더라고 그래서 면접 12시에 간다고 했지
근데 12시에 가니깐 사장이 없는거야
사장이 좀 늦는다고 그 여직원하고 같이 밥먹으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먹는데 여직원이 여기보다 더 좋은곳 있으면 거기로 가라고
그러길래 성격이 화끈하시네 라고 생각했지
밥먹고 나서 2시 넘어서 사장이 온거야
근데 술 좀 취한 상태에서 오더라고
안깨서 그런거라고 하기엔 너무 냄새가 심했어
빨리 애기 끝내고 가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막 쓰잘데기 없는 애기를 시작하는거야
주절주절주절주절주절
나 고3때 세계사 선생님이 진짜 말 많았는데
이렇게 쉴틈없이 말하는 사람은 처음 본 거 같아.
근데 애기가 회사이야기보다는 사회 이야기라서
괜찮다 생각했는데 점점 이상한 이야기하는거지
예를 들면 불임인 여자가 절에서 불공드려서 애 생긴거 보면
그 사람은 분명 스님과 간통해서 애가 생긴거다
란 식의 이야기를 했지 참고로 난 여자.
회사이야긴 한 20분 했나 진짜 난 참을인을 계속 새겼지.
끝난 시간이 7시에 끝났는데.출근하라는거야 다음날 부터
근데 좀 신중할 필요가 있다 싶어서
월요일부터 한다고 했지.
친구들이며 가족들하고 이야기 한 결과
난 죄송하다고 안간다고 문자 ㄱ
그 이야기 듣느라 타회사 취소된것도 있고 면접 못간것도 있어서
아쉬운 느낌이 엄청 드네 ㅠㅜㅜㅠㅜㅠㅜ 으악
근데 이 회사 여전히 사람 뽑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 곳이네요 ㄷㄷ
잉여돋네 ㅋㅋㅋㅋㅋ 4시간ㅋㅋ
술먹고 와서 면접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