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전역한지 11일된 잉여병력인데.. 얼마전부터 무대설치, 철거알바 했었거든. 페이도 괜찮고 할만했었는데 이제 연말 연초끝나고 나니까 별로 연락이안오네... 그래서 집에서 쉬고있는데 도저히 몸이 근질근질거리고 눈치도보이고해서 노가다라도 뛸라고하거든...
기왕 돈벌거 집나와 지방가서 친구들 못만나는데 짱박혀서 돈안쓰고 열심히 두달정도 모아볼려고해.. 혼자가긴 겁나고 주위 친구들은 다 안한다고하고 같이 갈 사람없어?? 나 봄되면 할게있어서 오랫동안은 못하고.. 같이 의지하면서 일할사람 댓글좀 남겨줘
알바몬보니까 그런 일자리는 무지무지하게 많은거같은데 같이 조건 찾아봐서 할 사람있으면 꼭 좀 남겨줘ㅕ 혼자하긴 겁나... 텃세도 좀 있다고하는데 의지할사람이라도있어야지...

난 스물세살 군필자임. 생긴거나 덩치는 좀 험하게생기긴했는데 마음씨고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