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직원 뽑는거.. 대부분 따까리 시킬려고 뽑는거지
그래서 그런지 봉급 엄청열악하고 이직 잦고, 사람취급 잘 안해주지(인격적인 문제가 아니라 연봉인상이라던지.. 차량 유지비 이런거 안주는데 많음)
사람이라기보단.. 그냥 일용직 취급에
없어도 그만이라는 인식이 팽배한데
나는 변리사 사무실에서 특허 명세사로 약 1년정도 일했었어(정말 이것저것많이 해봤어)
그런데 주위에 법무사, 회계사 사무실이 많아서 거기의 따까리들이랑 안면이 익숙해 관련된 사실들을 잘알아..
우선 누군가 이야기했던것 처럼 회계사 법무사 사무실의 따까리들은 월급이 안올라
왜냐면 진짜 막말로 대학교 갖 졸업한 애들 대려다가 3개월만 가르쳐도 어지가니 일 잘하거든.
요즘같은 취업난에 여자들 이력서 어마어마하게 들어온다..진짜 4년재 대학생 뿐만아니라 대학원출신들까지 (기혼자가 많음) 줄줄이 사탕이야 아주
이력서가 얼마나 날라오는지 아냐..
그런데 사무실 꼰대들이 여자를 뽑을때 25세 이하 결혼안한 여자를 좀 싫어라 하긴해.. 왜냐면 잘 삐대거든
여자들 삐대는건 아주.. 타고났어 그에 비해 기혼자들은 좀 덜 삐댄다고 봐야되나.. 그래서 기혼 + 대학원출신자들 오면 아주 좋아라 하지 ㅎㅎ
아니면 여자가 엄청이쁘거나, 젊거나 ㅎㅎㅎ
어지가니 취업이 힘들면 대학원졸업 여자들이 120~130 받고 취직할라고 이력서를 다내...
내가 알던 회계사, 법무사 따까리들도 학벌, 스팩 완전 빵빵한 여자들이었어 ㅎㅎ 그리고서 어디가서 나 법무사무소 다닌다 회계사무소 다닌다
이러지 ㅋㅋ 가서 보면 뭐 하는것도 별것도 없는데 말이야 ㅋㅋ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법무사, 회계사무실 근무하는 사람들은 너무 고깝게 듣지
말아줘)
대졸 졸업장을 완전히 썩히고 있는샘이지
뭐 여튼 그랬어 그런데 나는 변리사 사무실에 명세사 로 있었단말이야..
존나 웃긴건 변리사 중에 가라 변리사가 좀 있어 옛날에 변리사가 많이 없을때는 특허청에서 오래 근무한 직원들 퇴사시키면서
선물로 변리사 자격증 하나씩줬거든.. 그러니 그런양반들이 특허명세서 잘 쓰겠어
지적질만 존나게 하고 뭐 하나 써봤겠냐 이거지... 게다가 나이도 처먹을 대로 처먹어서 신기술 팍팍 나와대는데 잘 모르지
아는척만 졸라잘함 ㅋㅋㅋ
그리니까 고참 명세사가 사무장직책 달고 변리사 업무를 밑에서 해주는샘인데
급여가 좀 빵빵했어. 왜냐면 변리사가 무능했으니까 (진짜 어디서 일 물어오는것도 못했으면 망했을거야)
350기본급에.. 특허 하나 낼때마다 성공수수료 먹었으니까
특허명세사는 다른 따까리들이랑 좀 틀려서 본인만 잘하면 월급을 어디까지 올릴지 상한선이.. 특정이 안되있어
20년차 특허 명세사는 이렇게 잘 나갈수도 있다는거지
변리사가 아니라 경력많은 특허명세사..
특허명세사는 자기 능력에 따라서 급여가 월등하게 차이가 나..
월 한건도 명세서 못쓰는 사람도 있는반면에... 없는 물건을 만들어서 특허내는사람도 있으니까
이건 진짜 똑똑하지 않고서야 할수있는 일이아니야..
화학, 기계, 전기, 컴퓨터.. 뭐 소규모 변리사 사무실에는 어떤 특허의뢰가 들어올지 알수가없으니까
또 웃긴건 클라이언트들은 종종 변리사가 아니라 다른사람이랑 통화한다는거 자체에 불쾌감을 토로하는경우도 있으니까
정확한 사실아닌것도 눈치로 그냥 특허를 써내려야 할때도 있고 아주 일이 지랄같지 ㅋㅋㅋ
또 밑에서 존나 유능한넘 하나들어오면 ㅎㅎㅎ 서로 견재하느라 아주 치열해 웃긴상황 벌어지지 조막만한 사무실에서 ㅎㅎ
같이 살생각 하면 좋은데.. 참 답답한 꼴 많이봤어
그에 비해
법무사, 회계사 다니는 사람들.. 특정한 빽있는 사무장들 제외하고.. 끝까지 그밥에 그나물이더라고
월급이 오르질않아. 그러니 일이 뭐 재미가 나겠어
또 웃긴건 법무사 회계사 사무장끼리 서로 존나게 잘아는 경우가 있어서(지역일경우)
경력으로 이직해도 또 그나물에 그밥 ㅋㅋㅋㅋㅋ
조그만데는 중소기업도 안가는데... 작은사무실 다니는 여자들 참 가엾고 불쌍하지 이건뭐 족같아도 마음껏 이직도 못하니까 ㅋㅋ
삐대고 게으름피는거 이해가 가기도 해
우리 사무실 여직원은 100(세전)만원 줬는데도 일 열심히 하더라..
참 보고있는 내가 미안해질 정도였지
그런데 그애도 병원에서 일하던애 인데 하는 소리가 \"돈 많이 안줘도 여기는 천국\"
이러니.. 사회가 얼마나 썩어빠진거야 대체 니기미
내 초임은 2000만원 수준이었어
돈많이 버는 변리사 색기가 1600으로 후려치려고 개수작 부렸는데. 2000 안주면 안된다고 버텨서 받은거였어..
뭐 여튼 법무사고 회계사고 다 고만고만 족같고 급여짠데 (지방의 경우)
특허 명세사는 능력에 따라 좀 다르다.. 그런데 초임은 역시 짜다
아하 그렇군요. 중요한 정보예요 감사합니다 ㅋㅋ
10년이나 지낫는데.. 진짜 똑같음..ㅠㅠㅠ
ㅋㅋㅋㅋ 진짜 찐으로 명세사 했었나 보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