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횡성으로 출장가서 교통사고가 크게났어
척추골절로 허리에 핀이 6개가 들어가있어
오른쪽무릎도 인대파열이야~ㅋㅋ
한 9개월 병원에서 보냈지
내직업이 측량쟁이야..
그것도 하드코어 하천측량....흠...
측량경력이 2년가량되거든 자격증도 기사자격증이있고.
나름 차기 과장자리 노릴정도로 인정도 받았어.
일을하는 보람도느끼고 재미도 한참느낄때였지..
2009년 2월경에 사고났으니 딱 2년가량 쉬었네..
근데 몸이 아직도 병싄이야...
이일을 하다보니 느끼는게 몸병싄은 도저히 할수가 없는일이거든...
하는일이 산꼭대기 올라가서 삼각점확인하는거니까..
뭐 등산로로 올라가는거 아니야 횽들~ 길이란게 없는곳으로 올라가는 거니까~ㅋㅋ
등산로라도 있으면 날라다니지~ㅋㅋ
배운게 도둑질이라서 내가 할수있는일이 측량뿐인데...
몸은 국가가인증한 병싄이고...
나이는 33살이나 쳐묵했는데 정신적으로 아주 혼란스러워 돌아버릴꺼같아...
그렇다고 다른일하기엔 33살이란 나이가 너무압박이고...
측량기술이라도 있어서 솔찍히 취업은 쉬워...
하지만 몸이따라주질 않으니 어떻해야하는지 모르겠네...
결론도 없는 신세한탄글이나 싸지르고 갈께...
파이팅
힘 내시길... 죽지만 않으면 길이 있음
프로블로거나 개인사업형 프로그래머도 있잖아 찾아보면 재택해서 할일도 많아
나도 일하다가 팔이 안좋아져서 아무일이나 못하는데 동병상련을 느낀다.
ㅠㅠ
능력있고 일하고싶어도 몸이아파 하지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사지멀쩡한새끼들이 부모등골이나 빼쳐먹고살면서 환경탓하는 취업갤러리. 아주 개 좆같은새끼들입니다. 코갤은 명함도 못내밀겠습니다.
그고 한달에 얼마정도받나요?
ㅠ.ㅠ 빠른 쾌유하시길 빌어요
능력도 있구 의지도 있는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