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60받고 시작해서,
경력 3년차 될때 월급 200되고
조금씩 올라서, 현재 10년차 300만원임.
적다면 적지만... 뭐 남들 대학갈때 돈벌면서 기술배웠으니 손해는 아니라 생각하고요,

나름 그정도 버니깐 결혼해서 애도낳고 잘만 살더라고요.
주말엔 가족들이랑 여행도 다니고, 가끔 외식도 하고...

그러면 나름 행복하지 않나요?
누가보기엔, 행복하진 않을지 몰라도 나름 태어나 살아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말할게 있는데, 전세계 인구 절반은 날곡식에 조미료나 뿌려쳐먹고 살아요. 거짓말이 아닙니다. 평균수명이 40세도 안되는 나라도 많고요.

아마도 우리가 방송매체에서 너무 호화로운삶, 이쁜여자, 웰빙생활, 이런걸 보다보니 그걸 기준으로 삼아서 현실을 비관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생각하기엔 한국은 재산권도보장되고, 치안도나름괜찮고, 여자들도 꽤이뻐요.  살만합니다.

비관적인 생각은 딱 그만두세요. 뭐하러 그냥 앉아서 기분더러워합니까?
좀 고생스러워도 기술경력 쌓아서 밥벌이하고, 가정도 꾸리고 살면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