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3년차 될때 월급 200되고
조금씩 올라서, 현재 10년차 300만원임.
적다면 적지만... 뭐 남들 대학갈때 돈벌면서 기술배웠으니 손해는 아니라 생각하고요,
나름 그정도 버니깐 결혼해서 애도낳고 잘만 살더라고요.
주말엔 가족들이랑 여행도 다니고, 가끔 외식도 하고...
그러면 나름 행복하지 않나요?
누가보기엔, 행복하진 않을지 몰라도 나름 태어나 살아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말할게 있는데, 전세계 인구 절반은 날곡식에 조미료나 뿌려쳐먹고 살아요. 거짓말이 아닙니다. 평균수명이 40세도 안되는 나라도 많고요.
아마도 우리가 방송매체에서 너무 호화로운삶, 이쁜여자, 웰빙생활, 이런걸 보다보니 그걸 기준으로 삼아서 현실을 비관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생각하기엔 한국은 재산권도보장되고, 치안도나름괜찮고, 여자들도 꽤이뻐요. 살만합니다.
비관적인 생각은 딱 그만두세요. 뭐하러 그냥 앉아서 기분더러워합니까?
좀 고생스러워도 기술경력 쌓아서 밥벌이하고, 가정도 꾸리고 살면 좋은데...
저도 대학가면 결혼할수있겠죠????
처음 일 배울땐 월급이니 복지니 근무시간이니 따지지 마세요. 일 배우는 값이라고 생각하세요.
결혼은 대학이랑은 상관없어요. 내가보기엔, 남자의 진정성(얼마나 진솔되고 진지하게 사느냐), 그리고 성실함, 밝고긍정적인성격, 여자를배려하는마음... 이런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ㄴ 전 처음에 수습기간엔 박봉이여도 지금은 괜찮아요 ^^
ㄴ 네 감사합니다 ㅋㅋ 연봉은 그래도 자식새끼 2명은 키울연봉이라 ㅎ
글쓴이 정말 개념글인데요 사실 여자들 현실은 그렇지가 안더라고요 그런 좋은 여자 만나면 좋긴하죠 근데 꺼려하더라고요 저도 기술직으로 일하지만요..우리나라 그런현실이 안타깝더라고요 괜히 국제결혼이 있는게 아니니..
그 친구분은 정말 일찍 남들 안가는길로 가셨네요 결정을 잘하신거네요 그 10년이란 경력이 부럽습니다...
개피야.. 언제까지 귀금속 기술 드립칠건데... 그만해라. 이제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