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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은 일단 페이가 쎄다.

대기업일수록 페이가 쎈데

대기업이 어린 고졸학생들 선호하는 이유가 있다

사람이 어릴수록 돈맛을 한번 알면 헤어나올수가 없다.

뭐.. 누구나 나는 생산직 3년정도 빡세게 일한다음 나와서 대학간다

이런소리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봤는데..  정작 생산직의 맛을 알아버린 학생들

대졸 초임 임금수준알면  대학에서 4년 못버티고.. 공부 막상해보면 3년간 생산직에 발을 담궈놔서 머리가 굳어버리기 일수다

그러면서도 대학 잘다니는 학생도 물론있다. 그런데 내가 봐온 대부분은 돈맛에서 해어나오질 못하고

한 1,2년 하다가 전직장으로 돌아가고 그러지..(사내 대학이라면 많이들 가는거 봤으나 그마저도 쉽지않더라)

그래서 결국 10~15년 정도 일하다가  필히 구조조정을 당한다

불황, 호황 주기보니까 대충 한 15년정도 근무하면 오래하는것같음


그렇게 회사 나오면 일자무식쟁이 잘하는건 술마시는것 정도 밖에없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다.

(쌍용근로자들 봤지? 갸들 다 정규직이었다. 갸들도 회사나오면 할꺼없으니까 저절하게 싸우는거다)

그나마 돈이라도 3,4억 벌어논사람도 개인사업한다고 깝치다 까먹기 일수.

어디 줄타고 취업되면 사방에서 부러워하더라

무식하다고 까이고, 기술없다고 까이고, 사회에서 까이고

까이다 까이다 자식들에게까지 까이는게 생산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