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할 때쯤 취업 안되서 다 후회 한다는데...

88년생이고..

2010년 11월에 군 제대 했고,

2011년에 2학년 올라가.

1학년때는 장학금 탓고...

사실 내가 재수를 해서 학교를 들어갔는데.. 2008년 1월에 MBC 뉴스후에서  사법부의 폐해? 법으로 삶이 망가진 사람들?. 이런 주제로 다큐를 봤는데 난 거기서 너무 충격을 먹었어.. 죄도 없는데 법을 몰라서 다 뒤짚어 씌우고.. 증인 조작해서 용의자 만들고 그걸 보고 너무 소름이 끼쳤거든... 

그때부터 내가 미치기 시작했지..  


근데 내가 꿈이 정치인이야...(솔직히 욕해도 좋아.. 법조인 책 읽는 게 매우 재미있고, 취규호 불피법, 법조계속이야기 이런 책이 너무 재미있는 거야..
내가 특징도 시사프로그램 뉴스후, 100분토론, 그것이 알고싶다 등 이런 것을 매우좋아하고 그냥 보거든. 범죄 영화 등..게임은 재미도 없고 인터넷 키면 사회.정치 등 기사 보는게 취미... 그게 곧 게임임.. 서든 몇 번 해봤는데 재미없더라구. 난 무엇을 파헤치고 이러는게 재미있어. .)

사실 군대가기전에 2008년에 시민논객으로 100분토론 출연한 적도 있어...

내가 전과를 하려고 전과신청서를 작성하고있어.

우리는 전과를 2학년 올라갈때와 3학년 올라갈 때 할 수 있는데.. 학점 등 필수과목 등을 생각해서 이번에 전과하려고 하거든...

일단 목표는 전과를 한다면 법학전문대학원 준비를 할꺼거든...
(삼촌이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이긴 해..그렇다고 우리집이 부자는 아니고 적당히 서민층처럼 살아...)



꿈이 있다면 옮기려 하는데 주변에서 만류하네..

2009년 1월에 입대해서 1월부터 지금까지 군대 월급 모아서 250만원 만들었고(주택청약 )


2010년 11월 10일에 말년 휴가 나와서 25일 전역하기 전까지 도서관 다니면서 해커스 토익책 한 권 다 풀었어..(영어를 솔직히 좋아하고, 외국인하고 대화하는 것을 좋아해.. 잘은 못하지만...)
현재 아르바이트 해서 (마트보안) 이번년도 2월까지 하면 350만원 정도 모아서 학교 갈 것 같아..(군대가기전에 2학년 1학기 등록금은 내서 안 내도 되고..)


만약 학과를 옮긴다면 무조건 장학금 타는 생각으로 공부만 할꺼거든..(정치외교학과 장학금은 학점+영어대외점수+공모전+봉사활동+등등 합쳐서 장학금을 줘서 다 잘해야해..)



정말 정보통신공학 정말 못하겠어..



C언어는 아예 관심조차 없고 별로 이해 하고 싶지도 않아...꿈이 다른데 어떻게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겠어...

정치가는 안되도.. 그냥 내 꿈인 인권변호사로서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