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연구소에 취직한지 한달됐는데..

난 연구쪽은 아니고 생산쪽으로 취업됐어

단순생산은 아니구..그냥 화장품 원료 만들고 그거 알바생 갔다주면 알바생들이 단순생산하고..뭐 그런건데..

나름 실험직이고 과 이공계 특성에 맞아서..생산직이긴 하지만 실험실에서 기구 만지고 시약 만지고 하니까.. 일은 힘들지 않을거 같아서 취직했는데..

씨발 야근수당도 없는데 지금 회사가 막 커지고 있는 참이라 대량생산이 막 들어와서

8시30분에 출근해서 10시 11시에 퇴근하고 그러는데 미치겠다..그나마 주 5일제라 주말보고 버티긴 하는데..

씨발 이제 막 회사 커지고 있어서 성장통이라고 해서 그냥 버티고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좆같에 씨발

누군 7시에 퇴근하고 생산팀은 11시까지 좆뱅이까도 돈 똑같이 받고..

이제 회사에 매출액이 몇백억대로 늘어나서 이제부터 인센티브 준다는거 같긴한데..

씨발 이렇게 좆빠지게 일 시켜놓고 신입이라고 인센티브 못받고 월급 꼴랑 130만원돈 받으면 진짜 돌아버릴지도 몰라..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