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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공부를 못하고 집안형편도 안따라 주는 사람에겐 대기업 현장 기능직이 답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4년제는 공부를 잘하는 사람만 가야 한다.

공부에 관심이 없고 공부를 못하는 사람은 4년제 가면 안된다. 망한다.

전문대에 진학해서 취업에 맞춰진 교육을 받고 졸업해서는 관련분야의 기능인으로 사회진출을 해야만한다.

그리고 생산직말인데.
 
컨베이어밸트 앞에서서 하루종일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생산직은 크게 권하고 싶지 않다.

그렇지만, 화학, 제철, 엔지니어링, 플랜트, 쪽은 단순반복 작업이 아니라, 노하우도 필요하고

공부도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자기개발도 필요하고 여러모로 발전 가능성이 많이 열려있는 직종이기때문에

기능직으로 들어가도 그렇게 우울하기만 한것도 아니다.

본인이 죽어도 원하는 목표가 있어서 그렇게 하겠다는거는 말리고 싶지 않은데,

특별히 하고 싶은것도 없고, 공부도 못하는데 집안형편도 어려운 사람은 전문대 진학해서

대기업 기능직으로 돈 벌고 살아가는게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나도 공장에서 교대근무 하면서 일한지 1년째지만, 사고싶은것도 사고. 하고싶은 것도 하고.

여가생활도 누리면서 대한민국의 평균으로 지극히 평범하게 살아간다.

각자의 형편을 고려해서 선택해야할 문제니 제 3자가 감놔라 배놔라할 문제는 아닌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