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어느정도 페이를 받으면서 열심히 일하고있어도
아무리 친한 친구넘들이랑 오랜만에 술자리를 가져도
사랑하는 애인이랑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도
누구나 재밌다고 여기는 온갖 여가를 즐겨도
시간이 안가고 할게없다
그런게 있다.. 뭘 해도 허전하고 마음에 구멍이 뻥뚤린것같은 공허한거
어떤 성취를 이뤄도 그다지 기쁘지도않고.. 뭐 재밌는걸 봐도 금방 감정이 식어버려 잃어버리거나
그래서 일을 해도 막상 일을 할때는 아무런 느낌이없어 뭐 족같다거나 이런 느낌있잖아..
마치 기계가 되는거지 자연스럽게.. 그래서 일을 할때 당시는 족같지가않아
집에와서 잘시간이 부족하면 그때가 족같은거지
그러다 보면 항상 과거가 떠올라.. 백수질 할때
너무 행복했거든 ㅎㅎㅎㅎ 레이드 하고 전장뛰고 ㅎㅎㅎ
한마디로 와우폐인짓을 했지
나를 지지해주는 수십의 사람, 세력을 가져보는 경험은.. 대단했어 정말로
게임폐인들이 게임에서 못빠져나오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더라고
하루를 그렇게 열심히 살아본건 그 이후 없었다고 봐도 무방한것같다
지금이야 치열하게 살지만 열심히 재밌게 사는건 아니거든
다시 그생활을 하면 구멍이 매꿔지려나
사람에 대한 추억은 없음?
이색기도 나랑같네 나도와우했었는데
사람에 대한 추억.. 사람에 대한 추억은 족같은 사장색기들 행각밖에 기억이 안나네 ㅅㅂ 언젠가 쭉 써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