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은 별 거 없어요...
세종대 국문과 2학년 까지 마쳤구요...군필자 입니다. 올해로 24입니다.
mos마스터에 현재 컴활 1급 필기 끝나고 실기 준비중입니다.
학점은 全학년 4.1 정도(1학년때 논게 크리) 장학금은 가끔 받아요...(장학금 못 받아도 제가 일한거에서 냅니다.)
토익은 실기 끝나고 올인 할 예정입니다..
집이 어려워서 일을 할까 공부를 빨리 할까 고민하다가
일을 해버리면 학교로 돌아오지 못할 거 같아서요..
솔직히 제가 다니는 학교가 좋은 학교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요즘 평일 오전9시~오후5시 조교실에서 근로학생 일하고(조교 누나들 못하는 힘쓰는거 빼고 거의 공부만 하면 됨)
평일 주말 전부 오후 6시~새벽 2시까지 집 근처 독서실 야간 총무 하고 있습니다.(청소 해주시는 분 따로 계셔서 수금만 전담 그 외 시간 공부)
빡세게 공부해서 머라도 이루어 놓으려구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과가 걸리네요...
지금 부터라도 무리해서 복수전공을 해야 하는 걸까요?
해야 하면 어떤 조합이 잘 어울릴까요?
취업할 때 보통은 어떻던가요?
막 선배들 보면 출판사로 빠지거나
잘 되시는 분들 봐도 공무원이나 임용이 대부분 이더라구요...
일반 취업에서는 많이 어렵나요?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ㅠ.ㅠ
좀 더 산 형으로 충고하는데 꼭 상경계열로 복수전공해라. 경영, 회계과 강추한다. 그리고 토익은 무조건 900점이상 넘기고, 토스도 7레벨이상 맞춰라. 연고대 인문계도 취업시즌에는 참 힘들어한다.
난 전문대졸에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이라 해줄말이 없지만, 참.... 고민이 많아 보이네.. 성실하게 사는 사람에겐 그만큼 보상이 이루어질수 있었으면 좋겠다.. 잘풀리길 바람
할때도 상경계열에서 마케팅으로 나갈지 회계쪽으로 나갈지, 특정분야를 잡고, 확실히 스펙을 쌓아라. 마케팅쪽 생각한다면 공모전 준비도 많이하고, 외국어도 일어나 중국어 하나 더 중급수준으로 맞추어 놓고, 회계쪽으로 생각한다면 CPA는 준비 못해도 AICPA정도는 준비해서 따놔라.
4년제 가도 정말 힘들구낭.
인생>> 감사합니다. ㅠ.ㅠ 상경 계열 복수 전공 고민해야 겠군요... 안 그래도 내후년에 7급 공무원 인턴 파견 준비하는데 국문과로는 안될거 같아서 행정이나 경영중에 고민하고 있었어요 ㅠ.ㅠ
전졸>> 4년제도 다 같은 4년제가 아니니깐요.... 어머니 아버지 계시는데 빨리 취업해서 쉬게 해드리고 싶어요...
설잡대 국문과.. 자퇴해라
효자네.
복수전공을>> 마케팅이랑 회계?? 분야가 갈리는 군요.. 전혀 몰랐던 것인데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국문과랑 조합이 맞는건 마케팅 쪽인 것 같긴 하지만(카피라이터 직종도 있던데...) 제게 어느쪽이 더 맞는지 공부 해야봐 곘어요
dd>> 자퇴 하고 다시 공부할 형편이 안되요 ㅠ 죄송..
잡으면 영어가 필수다. 영어회화 확실히 준비하고, 공모전준비도 많이 해둬라.
마케팅쪽>> 회화가 그만큼 비중이 많은가요? 주변에서는 회화 준비 보단 토익 점수에만 초점을 맞추던데요.... 자세히 모르겠어요 ㅠ.ㅠ 요즘 공모전은 필수 이군요...
교육과정 이수하고 교육대학원 가서 선생질이나 하면서 여생을 편안히 마치세요. 요즘 남자교사 없어서 서로 데려가려고 한답니다.
가만히 앉아서 계산하는 거 좋아하면 회계 추천하고, 발표하고 그런거 좋아하면 마케팅 추천한다.
그냥 공기업을노리셈 ㅡㅡ..
일단 너는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는거 같다. 이런넘은 뭘해도 성공하는거지
ㅁㄴㅇㄹ>> 저 발표하고 그런거 완전 좋아해요. 프레젠테이션은 이골이 났거든요... 감사합니다. 참고가 되었어요!
ㅁㄴㅇ>> 공기업은 학과 별로 안타나요? 역시 복전 해야 겠죠? ㅠㅠ?
ㅎ>> 군대 다녀오고 스팀팩 맞고 이제서야 정신 차렸나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