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졸이고 올해21살 자동차부품회사다녀.

냉간단조회사고 난 프레스 버튼1년2개월눌렀지.
처음왔을떄 기술배우면 좋다고하고 병역특례가능하다고 괜찮은회사인것같아서왔지.

나 지금 고등학교졸업하고 작년4월인가?5월부터 1달 280 290시간씩일했어.
주야2교대고 야간들어가는 월요일 철야... 토요일 일요일 특근거희다하지 프레스만.

이렇게해서 시급4300원  월급 세금안떄고170조금넘었어.. 근데 난 이 임금이 철야하는것치고 너무적게느껴져

격주로쉬면서 일하면 160좀안되 세금떄면 150쯤될거같아 주야하면서 한달에6일다쉬어본적이 하루도없다


작년에 신체검사받고 4급보충역나왔어. 원레 친구랑같이왔는데 특례힘들것같아서 친구는 군대가버렸지.

난 가정형편이 좀 안좋은편이라서 게속버텻고 특례받아보려고. 근데 공익이나와서 안심하고 바로시작할수있겠지.. 하고 좋아했어.
현역이나왔으면 2012년에 특례가가능하댔는데 보충역나오고나서 일도힘들고해서 다른곳간다고 사직서냈지. 면담하자더니
지금까지 단순작업한것 자동화 기술배울수있는곳으로 옮겨준다고하고 토욜일욜 쉬고싶으면 쉬게해주고

시급도 조금올려준대; 다른신입사원이랑 약25만원차이나 지금 신입사원시급5100원이고

원래 이번주까지다니고 그만두기로했는데 사직서 마지막결재에서 사장이 면담하재;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보충역나왔으니 바로되냐고했어.
근데 보충역데도 티오가 없다고 내년에 특례가 가능하대 ㅡㅡ 그러면서 1년늦는건 노는것도아니니 상관이없다고하네;

회사입장에선 상관없겠지만 난 1년을 더다니면서 임금차별받아야하는거잖아? 내일가서 다른곳가서 1년일찍제대하고 제대로된임금받겠다고 말할려고 생각하고있어. 근데 다른곳 더 막장 같은곳 가게될까바 고민이되네; 다른곳가면 특례바로받을수있을것같아. 난 특례받으면서 경력쌓을수있고 기술배울수있는곳을가고싶은데. 한직종으로 평생해먹고싶어,.
특례받으면서 방송통신대로 학위도 따려고 생각중이야...  올해에 입학할꺼고


 

지금회사에서는 기술배우게해주고 시급조금올려주는대신 특례를내년에받아야한데.  (지금하는일 프레스 단순직.. 기술배워도 프레스배울듯. )
다른특례업체를 알아보니까 플라스틱 사출회사가많아. 그쪽이 경력이있으면 프레스보다 임금도 괜찮은거같기도하구.
사출회사옮겨서 사출배우면서 특례바로받는게나은걸까? 아니면 지금까지 다녀왔던곳이니까 1년늦게 받게되더라도 게속다니는게 좋을까?

요즘 이문제떄문에 머리아파 그냥 사표수리해줫으면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지금처럼 고민은안될텐데..

다른곳 옮기면.. 기술배우기힘들까? 사람들이나 회사가 특례병이라고 임금차별외게 외국인취급하고 하진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