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케이블tv 업계 일하는데..

진짜 이업계 회사는 야비하고 더러워서 미치겠다..

일단 우리 회사가 기존케이블사들을 인수하면서 싹 물갈이 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을 새로 구할때 나와 대부분 사람들이

입사를 했어..  그러더니 한 6개월이후 회사 안정되니까 직원들을 개인사업자로 바꾸더라고  용역을 주는식으로 바꾼다는거지..

회사 말은  모든건 다 같고 지급 방식만 개인사업자로해서 서로간의 세금을 줄인다는 명목이야..

4대보험,퇴직금,부가세 등을 급여에 더 넣어주겠다고...

그렇지만 존나 불안한게 이게 생각해보면 지들 맘대로 언제든 자를수도 있는거고 급여의 부분중 하나씩 하나씩 없애갈꺼란 얘기지..

복지는 물론이고,,, 올해부터 주5일제 모두 실행된다는데 우린 직원이 아닌 개인사업자라 상관없을것이고,,

연차도 없을 것이고 직장인 대출도 물건너 갔어..

이거 노동부나 어디 신고 못하나 .. 그냥 이대로 당하는 건가..

이런 문제로 다른 센터 파업도 했지만 본사에서 그센터 센터장 폐업신고하면 끝이야.. 다른 센터장 앉혀다가 다른 인력 구해오면 끝....

노조도 없고..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