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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는 파생도 주갤에서 왔다고 그랬지? 암튼 갑자기 노가다할때 생각나서 ㅇㅇ

작년 여름에 노가다를 잠깐 뛰었어 사회에서 노가다는 처음 뛰어보는거라 이쪽 아저씨들 험해서
괜히 사소한걸로 갈굼받고 주먹질 주고받고 할줄 알고 바짝 긴장했는데 막상 부딪혀보니
생각보단 많이 그렇진 않드라

나이값 못하는 양아치들이나 정말 개무식한 씹양아치들이라서 이거말곤 답이 안나오는 사람들은 열명중에 한두명
많아야 두세명 되려나 나머지는 의외로 말빨도 수려하고 의외로 배운티가 나거나 사람많이 다룬 티가 나더라
아니나 다를까 리즈시절엔 쩔었다가 그 imf땜에 주춤하신 분들이나 간혹가다가 정말 사업 쩔게 잘 했는데
도박 맛들려서 폭삭 망하신분들이였어

그 중에 어떤 아저씨같은 경우는 자기가 인쇄코팅관련 기술로 특허도 내서 그걸로 사업도 하고 주식도 병행해서
사오십억 벌었었대 근데 너무 무리하게 추진하고 여기다가 주식까지 제대로 말아먹어서 재산 다 날리고
노가다하게 됐다고 그러시더라 그러면서 나보고 하는 소리가
\'동상도 노가다 딱 일년만 뛰면서 남는 시간에는 주식공부해봐 그리고 일년후에 그걸로 주식도전해 주식 정말 괜찮아\'

이러시대 아니 사업부진도 부진이지만 주식실패가 더 타격이 크셨다는 분이 저런 소릴 하니까는 주식이란게
그렇게 맛들리면 답이 안나오는건가 싶더라 내가 보기엔 도박보다도 사람을 더 금방 망하게하는 지름길 같은데
그리고 요새 주식해서 잘 버는 사람들 이야기도 거의 못들어봤고..

주식이란게 목돈만 들고 시작하면 해볼만한가 큰 욕심 안내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