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대학 졸업후 사무직으로 일했거든

중소기업인데 출퇴근시간 항상 6시면 칼퇴하고 무조건 주 5일에 야근 추가근무 해본적 한번도 없는 완전 개 꿀보직 사무직이었음  일하면서 메신저질도 하고 인터넷하면서 졸라 널럴하게 일했는데  문제가 뭐였냐면 연봉이 졸라 작았음.....  한달 꼴랑 통장으로 백만원 남짓 들어오는데  그 회사 자체가 그럼 승진해도 월급 많이 받아가질 못하는 회사임  회사 자체가  튼튼 하긴 한데 매출이 많거나 하는 회사는 아니라 직원들 임금이  완전 개 박봉 근데 일은 졸라 편했음 완전 꿀빠는 사무직....

근데 월급이 너무 작아서  나도모르게  유통업이라는 개 죶같은델 지원함....   당시 전문대졸 초봉 2400에  현혹되서 지원하고 면접보고 합격하고 들어갔음...

ㅋㅋㅋ

배치되고 첫날부터 아주 피똥사고 죶물쌀때까지 노가다 시킴  책상따윈 없고 내 자리같은것도 없이 탈의실에서 옷갈라입고 매장 나가서 죽어라 까대기 노가다

기본 근무시간 12시간 2교대로 개돌림 정확히 입사후 한달만에 허리 아작남  당연하지  매일 수십키로 박스 들고 옮기고 날르고 까대기질에  매일 파스붙이고 버티다가 허리 작살나기 직전 관둠....

지금 그래서 몇달째 백수인데  ㅅㅂ...

그냥 그 사무직이나 다닐껄 연봉에 혹해서 때려치우고 유통업 들어갔다 백수되고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