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로는 도선사도 종류가있더라 군부대전용이랑 민간항도선사
예를들면 여수항에 간적이있었는데 입항 30분일하고 도선사한테 영수증 받는거 보니 몇백만원임(기억은 잘안나는데 200만원이상이었던거같음)
뭐 돈얼마받는지 신경쓰지않고 봐서 그런지 몰라도 30분이하로 배정박할경우도있고 그래도 수십만원이상씩은 챙기거나 수백대로 챙김
하지만 ytl이라고 배끌어주는 배 유지비도 만만치않아서 버는돈에서 많이까이겠지만 워낙 버는게 많으니 시간비
대부분 할아버지들이고 배가 정박할때 ytl 이라는 배를타고 항구에 데려는배에와서 엔진이나 키를 지시해주고 안전하게 입항하면 다시
ytl 에 내려서 다음배로 이동하지 육체적인일은 안하고 경험과 노하우로 선장이나 군대일경우 함장에게 어떻게 정박하라고
지시해주는 일임
해군에서는 도선사의 권위가 강해서 대통령도 못앉게한다는(물론 오면 앉음) 함장의자에 앉을수있는 권한이있음
그때 함장님이 이런말을 했었지
도선사란 직업은 자기한테는 안좋고 (왜냐하면 다늙어서 할수있는거니까)
자식들한테는 좋은직업이라고
물개 출신이군아 나는 땅개인데 쩝쩝
도선사는 너무 특수한 직업이다. 선장 5년 해야 하지 않냐. 그것도 몇천톤급 이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