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6살 된 남자임...

4년제 지방공대 나와서 중견기업에 입사한지 어언 1달하고 반 째 되었음...

연봉은 명절 상여금 포함해 2800임...

연말 실적 좋으면 성과급도 있음...

그리고 입사하고 1년 지나면 지금보다 연봉 엄청 확 오른다고 함...

저번 달에 첫 월급 받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것 같아서 기분 좋긴 한데...

야근과 특근 그리고 출장이 많은 것이 좀 힘듦...

물론 각종 수당들은 잘 챙겨줌...

입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다른 회사 구직정보 알아보고 있고...

한 3~4년 경력 쌓고 동종업계 대기업으로 이직하면 괜찮으려나...

근데 그때까지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고...

아무튼 생애 첫 직장이자 사회생활...

말로만 듣던 것 보다 훨씬 더 고된 삶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