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까지 똥빠지게 직장구하다
어찌어찌하여 전회사랑 비슷한 거 취급하는 회사에서
오라해서 어제 첫 출근했는데..오늘 출근안했다.
이건 니미, 직원 한명 어제부로 관둔다고 전 업무를 나한테 하루만에
인수인계시킨다고 대가리에 쥐나게 하질 않나..
한번 대충 알려줬다고 휑 사라져 사람 곤혹스럽게 하질 않나.
사장이 바뀌었다는데 전 사장이 지 누나한테 사장직 그냥 떠 넘긴거고.
그 사장년 매장 상품, 시스템 개뿔도 모르면서 설레발치면서 나대는 꼴 역겹고,
전 사장 마누라까지 매장으로 출근해 일하고(일이 아니라 시간때우기 겠지만..), 아주 그냥 가족끼리 다 해 쳐먹는 시스템인거라..
거기다가 처음엔 8시 30분 출근 저녁 7시 퇴근이라고 했으면서
8시 반쯤 퇴근시켜 주더라..시발. 경력인정해 준다면서 150준다고 했을 때 부터 알아봐야했는데..
점심시간도 시발 한시간이 아니라 식사후 바로 교대해주는 거라 해서 30분만에 밥먹고 소화도 못키고
바로 교대해서 근무하고.. OT수당도 못받고 하루 12시간 이상은 못하겠더라.
어후..내가 시 발 진짜 칼퇴는 아니어도 8시 전에만 퇴근시켜 줬어도 이러진 않는데.
나 잘한거임? 너님들이라면 어쨌을거임?
다시 취업싸이트 뒤지고 있는데 기분이 묘하네..
잘한건지, 못한건지 싶고. 에휴 시 밤..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는 배설글 한 번 싸봤음.
암튼 우리 모두 힘내자..
그런데는 하루라도 일찍 추노찍는게 맞다.
오늘 추노꾼들이 많구나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