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찬가지로 스펙은 조또 없어

고딩때 괜히 아는사람 따라 유학 간다고 깝쳐서 고2때 학교 때려치고

대륙 갔다가 6개월만에 낙오 했어.. 그리고 와서 검정고시로 고졸 패스하구 이걸로 지방 좆문대 수시 넣어서

디지털설계과를 들어갔어.. 학점은 좀 잘 받았어 좆문대라 그런지 잘주더라구 장학금도 받았어 ㅋ 4점대 초반이야

운좋게 교수가 잘 봐줘서 2학년 2학기때 조기취업을 나왔어 2010년 6월에.. 중소기업 에서 설계를 하고 있어 캐드로... 이제 6개월 정도 됐어

연봉은 지금 2200받아..세제하고 실수령액 165정도 돼,

주5일제고..잔업수당은 없고 특근수당은 있어. 근데 퇴근시간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이랑 회사가 멀어서 기숙사 쓰는데 기숙사 쓴답시고 윗색히들이 더 부려먹더라구 슈발 양년들이 ㅠ

대충 설계하는 사람 보니 죤나 일 어렵고 빡세고 대가리 나쁘면 못하고 오래 간단 형들이 없다길래 나도 지금 무서워..ㄷㄷ

적성에 아예 안맞는거 같진 않는데 나 잘할지 못할지 자신이 없어 ㅠ 계속 해야대 이거 형들?? 조언좀 해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