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없이 살다가 나이만 먹고, 뇌종양으로 고생(수술)하고 난 후 약간은 정신을 차렸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진지하게 공부해 보기로 마음먹고 작년 1년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 땄습니다.
공부를 하다 보니, 그 동안 안해서 그렇지 하다보면 할 수 있을것 같다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은행FP 자격증에도 응시했는데, 몇 일 공부 못하고 응시해서 1부,2부 둘다 2점 모자라서 떨어졌네요.
(다음 번에는 붙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년 넘게 공부하느라 회사다니면서 모아놓은 돈도 바닥이 나서, 이제 아르바이트라도 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려고 하는데요.
저의 목표는 은행원이 되는 것입니다.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아니면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다른 일을 찾아야 할지
빠른 진로 선택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질문) 1. 한 쪽 귀가 안들리는데 은행원 되는것이 가능할까요?
2. 이 나이부터 준비해서 은행원 되는것이 가능한지요?
3. 가능 하다면 어떠한 공부를 해야 하는지?
< 현재 상태 >
-나이 : 30살
-학력 : 고졸(검정고시)
-경력 : 공장 단순노동 3년
고객센터 전화상담원 2년 (계약직)
- 자격증 : 운전면허 1종보통
공인중개사
컴퓨터 활용능력 1급
- 토익 : 영어 안해봤음. 이제부터 공부하려고 합니다.
- 특이사항 : 양성 뇌종양 수술 후, 한 쪽 귀가 안들리는 상태.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모 은행에서 100명을 뽑는다고 했는데 15만명이 지원했습니다. 참고로 SKY 출신만 추려도 모집인원을 떡치고 남는다고 하죠.. 일단 대학부터, 명문대로 진학하셔야 합니다... 근데 나이도 걸리고..
저랑 비슷하네요 스펙이// 저는 법대졸업하고 할게없어서 공중사따고 금융3종따고 여태까지 취업에 전전긍긍하고 있어요 /은행원 토익봐야되요/ 저축은행쪽은 간혹 안보는곳도 있어요
근데 토익안보는곳은 남자는 채권추심쪽으로만 뽑아서 좀/ 저는 현제 금융권의 꿈은 접은상태예요/ 조그만 중소기업이라도 법무쪽관련된것 이라도 있기만 기다리고 계속 찾는중
합격자들 기준으로 평균 스펙을 따져보면.. 인서울권 명문대. 학점 4.5만점에 3.9이상, 토익 900점 이상. 금융 3종(증권투자상담사, 파생상품투자상담사, 투자자산운용사) 기본.. 대외봉사활동 등등..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마시고 차라리 생산직 택하는게 더 확율 높을것가음
그리고 저런 스펙도 중요하지만.. 인성과 성실함을 보며, 조직에 잘 융화되는 사람을 원한다고 하네요. 어느 은행은 1박 2일 합숙면접도 본다고 하더군요.. 팀워크,리더쉽을 판단한다나? 참고로 합격자 평균나이가 남자 기준 \'26세\'입니다
34245 선배님 , dd선배님, 개쓰레기 선배님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예상했던대로 은행원이 되는 것은 어렵겠네요. 일단 공장 다니면서 후일을 도모해야겠네요.
님 금융권 자격증은 타법률자격증하고 다르게 파트별로 나누어서 딸수있어요/ 금융을 목표로 정했으면 전략적으로 쉬운거->어려운거 순으로 따다보면 금융권고수가 될수있을거예요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