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 지금상황이 결혼을 하고싶다고 해도 못할 능력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결혼할 여건이 되어도 난 기필코 결혼할 생각이 없다 이거야 ㅋㅋ

간혹 결혼 안하고 살거라고 하면 다들 이상한 사람보듯이 하는 사람들도 있고

측은하게 대해주는 사람들도 있는데 오히려 내가 그쪽을 볼때 속으로는 더 불쌍히 생각되더라 ㅋㅋ

능력도 안되는데 무리하게 결혼해서 전세집,월세집, 대출이 어쩌니 찔찔거리면서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거기에 애까지 딸려봐 ㅋㅋ 그냥 인생 조졌다고 보면 되는거지

처자식 먹여살리느라 좆같은 직장도 어쩔수 없이 참고댕기고

쓰고싶은것도 하고싶은것도 못하면서 그저 아둥바둥바둥 찔찔이같이 사는 인생들 내주위에서 볼때마다 소름끼친다 ㅡㅡ;;

난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능력되는 범위 한에서 다 하다가 뒤질거고 직장도 누가 좆같이 굴면 그자리에서

바로 사표쓰고 뛰쳐나가고 내맘대로 쿨하게 살겠다 ㅋㅋ

난 존나 복받은놈이라고 생각되는게 또 뭐냐면 난 사랑이라는 감정자체를 지금껏 아무한테도 느껴본적이 없다는것 ㅋㅋ

어떻게 보면 내가 존나 신기하기도 하지만 아무튼 누구를 사랑해서 같이살고 싶다던가 하는 감정이 있는데

그걸 못하면 무척이나 괴로울테지만 난 아예 그런생각 자체가 없다는 말이지 ㅋㅋㅋㅋ

물론 게이 이런건 아니고 당연히 여자보면 생물학적 본능으로 인한 섹스같은건 하고싶지만

그런건 업소에 가서도 충분히 해결 가능한 세상이기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