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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 추노 안찍고 거기서 일했더라면 혹시 모르잖아. 단기간에 승진해서 잘살지.

비록 중소기업이긴 했지만 높은사람 낮은사람 할것없이 다들 정이 있는거 같드라.

추노찍는 순간에도 전화 몇십통씩하고 입사동기분들도 연락 좆내 하고.

그걸 내가 다 안받았다.

마지막에 문자로 이렇게 말도없이 그냥 가버리면 다들 너무 섭섭해서 어쩌냐구 그러더라.

아 진짜 좋은 기회를 내발로 걷어찬거같아. 시발.

후회되긴하지만 떠난버스 후회해도 돌아오진않잖아.

아무래도 2011년 시작부터 안좋은걸 보니 올해도 좋은 기회는 접어야겠다.

지금 일하는 횽들이나 일구하는 횽들 다들 기회를 버리지마라.

정말 아까워 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