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펙은 개뿔없어
지방대사립
경영학부, 국제통상학부 복수전공
나와서 토익 없고
자격증이라고는 운전면허에 워드1급 ㅡㅡ;;없는거나 마찬가지지머
그냥 편히 집근처 알아봤어
이제 막 시작하는 식품회사가 있더라고.
직원 7명;;
고생은 해두같이 크면 재미있겠구나
연봉이 퇴직금 포함 1800;;
특근 야근 없으면 통장에 찍히는게 132만원야;;
지금 다닌지는 3개월정도 있으면 1년찍어
지금은 직원 16명으로 늘어나긴 했어..
근무는 8시 50분까지 와서 거의 퇴근 7시에 한다고 보면 돼..
워낙 식품회사가 월급이 짠건 알고 잇어..
업무는 품질관리야
전공도 못살리는데 왜 여기있냐 물으면..
나름 경력 잘 싸으면 전문성이 있더라고..
1년 채워봤자
연봉 협상시 예상 금액 퇴직금 포장 2100정도 될거 같아..
그냥 느낌이야 아무리 안올려줘도 2000은 줄거 같으니깐
그래봤자 퇴직금빼면 1940정도 나오겠네 쳇...
이제 막 시작하는 곳이라 그런지 팀장도 월 300좀 더 받는거 같아
여자친구도 있고 나이도 올해 29살이고 결혼도 차차 생각해야하는데
이 월급으로는 생활이 되겠냐고 ;; 옮겨야 할까나?
가지마라 지방이면 근처 자동차 부품회사 들어가는 곳이 돈은 더 많이 줄 듯
옮기라는건가? 어렵네;; 댓글이 별로 없어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