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가 생산직에 들어가게 된 이유는 빚을 값기 위해서구 단기적으로 목돈이 필요해서야
그래서 2개월정도 생산직 알바겸 냉동식품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어
사실 여기 들어가게 된 이유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잔업이 거의 없고 금요일 토요일이 잔업이 많고
그렇게 해도 120정도는 벌수 있다고 해서 들어갔어
근데 아....................................................
아줌마들 텃세 완전 대박임
진짜 레알 거짓말 안하고 초보자에게 레전드를 바라고 있다는거!!!!
거기다 서서하는 라인작업이다보니 라인에서 포장을 주로 하는데
라인작업이 다 그렇듯이 손이 조금만 느려도 존나 터지잖아...
근데 솔직히 말해서 890개 포장하는데 2시간 걸리는건 좀 말이 안되지 않아?
뚜껑이랑 띠지 포장까지 해서 2시간은 솔까말 레전드도 벅찰거 같은데
나한테 그런걸 바라고 있음 ㄷㄷㄷㄷ
거기다 재대로 가르쳐 주지도 않으면서 이건 뭐 한번보고 다 알아쳐먹으라 하는 식이라
눈썰미가 굉장히 좋아야 한다고 아.................
진짜 하라는거 다하고 욕먹을꺼 다 듣고도 참아가면서 하는데 이래서 공부가 쉬웠다고 하는거구나 싶더라구
돈 다 값으면 정말 이젠 미친듯이 편입해서 성공할꺼임
이래서 생산직으로 가면 인생 막장의 느낌을 받는다는게 이런거구나를 느낌
그래도 뭐 사회경험은 되니까 속으론 존나 욕하지만
겉으로는 생글생글 웃어야 되겠지...
아 내일 가기 싫을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