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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겠어. 다만 확실한건 이게 좋은느낌은 아니란거야.

어제 추노 찍을 당시만해도 다시 면접봐서 보다 더 좋은곳에 갈수있을거란 자신감에

집에오는 버스안에서 춥긴했지만 설레이고 두근두근했거든?

집에 도착해서 디시질하고 여유롭게 공부도 좀 하고 있는 거울속의 날 보니까...

겁나더라.

또 양복입고 면접 수십번씩 보러다녀야 하다니 손까지 떨려.

절대로 난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난 은둔형 인간인거 같다.

또다시 두근대는 첫만남과 지긋지긋한 신입 노릇 해야한다 생각하니 취직 안하고싶다.

미치겠다. 정말.

오늘도 이력서 하나도 못넣었어. 이불속에서 덜덜덜 떨었다. 불안해서.

정신병원 가봐야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