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M.php?id=employment&no=29bcc427b78077a16fb3dab004c86b6f58fd4e160e9c6d521221351aa55632eef879c4f416242abf054242ba4fb203666a048f0c0a4395b3410eb75e0a8f692d64dd191045c01835ee

여긴 대전의 중심지인 중구 T동인데 내 동생이 원촌동이란 곳에 있는 회사로 취업해서

지난주부터 출퇴근 하고 있다.

근데 문제는......차가 없다는거지~

차가 없으면 버스를 타고 다녀야 되는데 시간이 애매해.

3교대인데 낮 3시에 출근해서 밤 11시에 퇴근하면 버스가 끊길 시간인데

다행히 지난 이틀간은 회사에서 10시반 정도에 끝내줬나봐~

어제는 지네 회사 대리가 버스 정류장까지 태워다줘서 버스타고 시내까지 왔다가 택시타고 동네로 오니깐 3천원 나왔다고 하던데

문제는 내일 아침 7시까지 회사로 출근해야 되고

버스는 첫차가 5시반이니깐 천상 아침(새벽)출근때는 택시타고 회사까지 가야 된다는거지~

3교대라 근무일자도 들쑥날쑥해서....

막연하게 생각하기로 3시 출근일때는 위에 적은대로 버스타고 시내까지 나와서 택시비 3천원 주고 집에 오는 식으로 하면 될것 같고

문제는 내일 아침(새벽) 출근인데 만약 새벽 출근시 회사까지 택시비가 만원 안쪽으로 해결된다치면 무난하게

차 살거 없이 이렇게 다녀도 될법한가?

지금 우리 아버지 차에 보험 같이 들어놔서 시간 애매한 날엔 아버지 차 끌고 갔다 오는것도 생각중이고

아예 차를 새로 한대 뽑아야 되나도 생각중인데

선뜻 그러질 못하는게 배보다 배꼽일 확률이 많아서 말이지~

계약직이긴 한데 계약 끝나고 재계약이 된다고 치면 중고차 한대 사는 것도 나쁘진 않은데 월급 150 받으면서

괜히 차 한대 뽑으면 차값에 유지비도 무시 못하고....

형들 생각엔 어떻게 하면 좋을것 같아?

하루 교통비 맥시멈 1만원이라고 치고 그냥저냥 한달 30만원 안팎으로 교통비가 해결될수 있다면 그냥 30만원 교통비로 정산해서 다니는게 나을라나?

아니면 아버지랑 보험 같이 들어서 아버지 차 끌고 다니는게 나을라나?

그것도 아니면 새로 중고차라도 한대 뽑아도 될런지???

경험자들의 진심 어린 충고나 조언 부탁 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