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에 4명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열등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남일)이 리서치 전문 기관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직장인 1953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41.4%가‘느끼고 있다’고 응답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39.7%, 여성은 45.5%가 ‘열등감을 느끼고 있다’고 대답했으며 학력별로는 ‘고졸 이하’ 42.6%, ‘전문대졸’ 43.1%, ‘대졸’ 40.6%, ‘대학원 이상’ 35.2% 순으로 학력이 낮을수록 열등감을 더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