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나 지금 고민이 되어 죽겠어..
나이는 23살이고 군필 인문고졸이야..
나 부산에 지잡 4년제 문과계열 다니다가 자퇴했어..
공부는 나랑 안맞는건같고 적당히 해서는 이도저도 안될것 같아..
그래서 현장직으로 나갈려고 맘먹고 있는데 중견기업정도 되는 회사 생산직에 면접보고 합격을했어...
주야 2교대에 주말 토일 쉬고 연봉 2600정도...
여기 가서 일을할까 생각은 했는데...생산직이자나.. 미래가없다는 생각을했어..
그래서 직훈을 들어가서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따고 전기쪽 시설관리 보조로 들어가서 경력쌓고 산업기사 따고
초봉은 조금 적더라도 이렇게 전기쪽으로 나가는게 괞찬을까???
형들이라면 어떻게 하겠어..
나좀 도와줘
너무고민이 되서 미치겠어..ㅠㅠ
시간낭비안하고 어릴때부터 한쪽을 절라 파고싶어 나도 잘살고 싶다 형들
단순 생산직 보단, 기술쪽이 아무래도 낫겠다.............
잘은 모르지만 자격증 따고 기술 배우는게 좋으실껏 같네요..
음......너 부경대지?
아니 동의대 부경대만 됫어도 자퇴안했어 .. 아고민되미치겟네
생산직이나 시설관리나 둘다 비전없기는 매한가지.. 23살 군필이면 대학이든 뭘하든 좋은 나이인 데. 아무때나 갈 수 있는 직장을 벌써부터 가려고 하는 지. 차근차근 기술 배우는쪽으로 나가야 님한테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