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80년 생)
학력: 지잡 영문과 졸
집안: x도 없고 부모랑 보증금 천오백에 월세집에 살고 있음
재산: 통장잔고 5백60 마넌이 전부
토익: 930점
경력: 1년 전 대학가 근처 토익 학원에서 강사로 1달 하다가
못 가르친다고 추방당함
자격증: 무역영어 1,2급
취업: 사무직 면접만 10 군데 봤는데 연락 없음. 이젠 이력서
처넣어도 연락조차 안옴
현재 영세공장 다니는데, 여기 사장 아들이 나랑 동갑임. 기술 같은건 아니고
그냥 단순 가공만 하는데, 레알 비젼은 없어 보임. 사장도 일하긴 하는데
많이 하는건 아니고 그냥 조금씩 하다가 어느샌가 퇴근함. 근데 사장 아들이
괜찮은 놈임. 나한테 잘해주기도 하고 그만두기 좀 뭐함. 현재 2월 중순까지 만
하려는데, 토익을 다시 보려고 그만 둔후 2주 정도 공부 좀 하려고함. 그래도 32살
까지면 취업 마지노선이기 때문에 기회는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데... 현 시점에서
그만 두기도 뭐하고.. 이때 아니면 취업찬스 놓칠거 같고. 암튼 좀 혼란스럽네.
내가 마음이 약한편이라, 냉정해지려고 해도 막상 그만둔다고 말하기도 그럼.
현재 8시 반에 일 시작해서 밤 8시까지 일하고 월급은 세후 160마넌정도...
화끈하게 그만둔다고 말해버릴까? 고민되네
ㄴ 미안 내가 요즘 글을 거의 안써서... 글빨이 좀 딸려
토익 좀 있음. 기술좀 배워서 취업하면 많은 메리트가 있지않음?그리고 그나이면 독립해.
그냥 안되면 진짜 기술같은 기술 배우려고.. 뭐 mct 같은거 말이야
솔직히 좀 답답한 상황이다........
ㅅㅂ 아무리 잘해조 바짜다 돈이면 친부모도 찔러죽이는데. 다시 공부하고 싶다고 나오면 됨